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안철수·오세훈, 野 단일후보 19일 발표하기로…"토론 횟수에는 이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18일 여론조사 실시…19일 단일후보 등록
"安·吳 비전발표회, 오는 14일 열린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7~18일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19일 단일후보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TV토론과 비전토론회 일정은 확정하지 못했다. 유튜브를 활용한 토론은 횟수에 대한 의견차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 등 양당 실무협상단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과 관련해 상견례를 하고 있다. 2021.03.09 leehs@newspim.com

국민의힘·국민의당 실무협상단은 11일 여의도에 위치한 하우스 카페에서 두 번째 실무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실무협상단을 이끌고 있는 정양석 사무총장은 2시간 가량의 실무논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협상단은 단일화를 위한 토론회 횟수와 방식, 여론조사와 관련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눴다"라며 "여러 가지 합의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오는 12일 오전 11시에 다시 만나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실무협상단을 이끄는 이태규 사무총장은 "안철수·오세훈 후보가 후보등록일 전까지 단일후보를 선출하겠다고 합의했기 때문에 그 의견을 존중해 일정을 마련하겠다"라며 "17~18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9일에 단일후보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실무협상단인 권택기 전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19일까지 법적으로 후보등록을 마쳐야 한다"라며 "단일후보를 발표한 뒤 바로 후보등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오세훈 후보는 지난 10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야권 단일화를 위한 큰 틀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 양측 후보는 빠르면 오는 12일, 늦어도 14일 비전발표회를 열기로 했다. 또 단일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됐을 경우 공동 연정을 구성키로 했다.

다만 양측 실무협상단이 비전토론회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만큼 오는 14일 비전발표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

권 전 의원은 "내일은 (비전발표회를) 하지 못할 것"이라며 "일요일(14일)에 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양측 실무협상단은 TV토론과 더불어 유튜브 토론 일정도 확정하지 못했다.

권택기 전 의원은 "유튜브 토론 횟수에 대해서 (양측의) 의견차이가 있었다"라며 "내일 다시 만나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