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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비트코인 방향타, 바이든이 쥐었다"...주목해야 할 5대 사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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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따라 최근 1년 사이 690%가량 폭등한 가운데 향후 방향타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쥐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따라서 바이든 행정부의 암호화폐 관련 사안과 그 입장을 명확히 파악해야 현명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조언이다. 이와 관련 마켓워치는 22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를 둘러싼 암호화폐 사안을 5가지로 정리해 보도했다.

◆ 새 OCC 청장은?

우선 어떤 인물이 통화감독청(OCC) 청장이 될 것인지가 가장 큰 관심이다. OCC는 미국 재무부 산하 기관으로 연방 차원에서 은행업 인가를 내주고 은행을 감독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 로이터 뉴스핌]

앞서 브라이언 브룩스 OCC 청장대행(2020년 5월29일~2021년 1월14일 재임)은 암호화폐의 결제 수단 등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인식을 드러내 관련 업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재임 기간은 8개월로 짧았으나 그의 인식이 뱅크오브뉴욕멜론(BNY멜론)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사업 인가(올해 2월 발표)를 받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OCC는 브룩스 청장대행 재임 당시인 작년 7월 은행업 면허를 가진 은행에 대해 암호화폐 커스터디 사업을 인정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커스터디는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고객 유가증권이나 채권 등을 보관하는 업무다. 앞으로 연금과 보험사 등 대형 기관투자자의 암호화폐 운용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암호화폐 커스터디 사업 인가를 추진하는 은행들이 많다.

◆ 스테이블코인 인식

두 번째는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류에 대한 인식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화나 금과 같은 준비자산에 가치를 고정한 새로운 종류의 암호화폐다. 코인 가치를 달러에 고정하는 테더가 대표적인 예다.

스테이블코인은 유일하게 결제 수단 등으로서 통화당국의 인정 가능성이 있는 암호화폐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의 특징은 그 가치가 어디에도 종속되지 않는 암호화폐의 장점과는 거리가 있다.

스테이블코인마저도 인정되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OCC 청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캘리포니아대학의 메흐르사 바라다란 은행법 전문 법학 교수는 암호화폐 자체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낸 바 있다.

◆ 범죄 악용 입장

세 번째는 암호화폐가 자금세탁 등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는 데 대한 입장이다. 자금세탁 문제를 다루는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망(FinCEN·핀센)이 이를 이유로 암호화폐 거래담당 업체나 은행 등에 거래 기록 보관이나 거래인 신원 확인을 요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범죄 해결 목적이더라도 재무부가 이런 접근법을 취하면 범인들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음지로 더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신중론을 주장한다.

◆ 리플 소송 법원 판결

미국 연방법원의 이른바 '리플 소송'에 대한 판결도 주목할 사안이다. 작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암호화폐 XRP를 제작한 리플과 리플 경영진을 제소했다. 리플 측이 XRP를 판매해 미등록 유가증권 판매 금지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리플은 암호화폐는 유가증권이 아니므로 관련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맞섰다. 전문가들은 법원의 판결이 암호화폐의 자산군 분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 SEC 비트코인 ETF 승인 여부

마지막으로 주목할 사안은 SEC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여부다. 모간스탠리와 위즈덤트리, 반에크 등이 비트코인 ETF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암호화폐 현물가격 지수와 연동되도록 설계된 비트코인 ETF는 투자자들이 직접 암호화폐를 거래하지 않아도 현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미국 자산운용사들은 SEC가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탓에 관련 선물 상품 등에만 투자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지명자에 대해 기대를 걸고 있다. 그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슬론경영대학원에서 비트코인의 근간 기술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관해 가르친 이력이 있어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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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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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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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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