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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메타버스' 초월적 세상에 베팅하라, 최전선의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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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3월 23일 오전 04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현실만큼 현실적인 가상의 세계가 본격적으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메타버스(Metaverse)가 월가의 투자자들 사이에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했다. 초월적이라는 의미의 메타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인 메타버스는 말 그대로 초월적 세상이라는 뜻이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 세 가지 기술이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거대한 축이다.

메타버스는 상상 속의 세상이 아니다. 미국 래퍼 트래비스 스캇은 지난해 팬데믹에 집회가 금지되자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를 무대로 자신의 아바트를 내세워 대규모 콘서트를 열었다. 당시 가상 콘서트 접속자는 1000만명에 달했다.

게임 업계에서도 메타버스를 무대로 한 신작 개발이 봇물을 이루고 있고, 10대들을 중심으로 뜨거운 인기를 끄는 상황이다.

최근 뉴욕증시에 상장한 게임 업체 로블록스(RBLX)에 투자자들이 뭉칫돈을 베팅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메타버스는 실제 지구촌의 물리적인 크기를 뛰어넘는 거대한 세계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초월적 세상을 건설하는 데 공격적으로 뛰어든 업체들 가운데 트렌드를 주도할 3개 유망주의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대표적인 수혜 종목으로 꼽히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ZM)가 메타버스 시대의 기대주로 꼽혔다.

줌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줌 비디오의 고객 가운데 최소 10명 이상을 고용한 업체가 46만7100개로 집계됐고, 이보다 작은 기업 고객과 개인 회원을 포함하면 거대한 고객 기반을 구축한 셈이다.

투자자들 사이에 업체는 아직 메타버스 테마 종목으로 꼽히지 않지만 실상 디지털 세상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기업이라고 모틀리 풀은 평가했다.

팬데믹 사태에 편승해 비디오를 통한 개인간, 집단간 상호 소통을 주류 시스템으로 승격시켰을 뿐 아니라 회의부터 강의, 업무와 소비까지 디지털 형태의 아바타를 통한 실생활을 가능하게 했다는 얘기다.

전세계 클라우드 비디오 서비스 이용자는 수 억 명에 이르는 상황이다. 42억달러에 이르는 현금 자산과 43%의 잉여현금흐름 이익률 등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구축한 줌 비디오가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초월적 세상을 확장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두 번째 기대주는 페이스북(FB)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메타버스와 관련해 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기술 개발 및 투자에 주목하고 있다.

VR 헤드셋을 포함해 오큘러스(Oculus)를 앞세운 기술 개발로 페이스북이 디지털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오큘러스 퀘스트2 헤드셋은 가격이나 기능 측면에서 소비자들 사이에 커다란 반향을 얻는 모습이다.

최저 가격 299달러에 판매되는 퀘스트2는 이용자들에게 가상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관련 매출액도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페이스북의 '기타 매출액'이 18억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72% 급증했다. 이 가운데 오큘러스 관련 사업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초월적 세상을 창조하는 마지막 유망주로 유니티 소프트웨어(U)가 꼽혔다. 비디오 게임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는 전세계 22억명에 달하는 개발자들을 확보, 거대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했다.

하지만 로블록스에 앞서 뉴욕증시에 입성한 유니티는 단순히 게임 플랫폼 업체가 아니다. 가상 콘서트부터 스포츠 게임, 컨퍼런스와 제조 영역까지 디지털 세상에서 업체의 비즈니스는 무한 확장하고 있다.

메타버스가 온전한 형태와 규모를 갖추기까지 보다 많은 개발자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유니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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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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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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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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