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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경영권 분쟁에 FSN, CB 전환 가능성↑…신창균 "주총 표대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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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B 잔액 340억 원 규모…우호지분 확보 유력 방안 될 수 있어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24일 오후 2시13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 전환사채(CB)에 관심이 모아진다. 경영권 분쟁 조짐을 보이면서 최근 주가가 상승, 주식 전환 욕구가 커지고 있어서다. 다만, FSN 창업주이자 2대주주인 신창균 전 FSN 대표는 이번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경영권을 놓고 표 대결을 하진 않겠다는 입장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FSN 주가가 이달 들어 지난 23일까지 19.6% 상승했다. 지난 16일 신 전 대표가 최대주주 옐로디지털마케팅(YDM)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며 경영권 분쟁을 예고한 이후 상승률은 13.3%다.

경영권 분쟁에 그로 인한 주가 급등세까지 더해지면서 CB 물량의 주식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 전 대표로선 우호지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인데다 CB 채권자들에게도 주가가 오르면서 주식 전환에 유리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앞서 신 전 대표는 최근 회사 매각이 무산된 후 언론 보도를 통해 옐로모바일 측과의 계열 분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FSN은 지난 12일 YDM과 PSI인터내셔널의 FSN 매각 계약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로고=퓨쳐스트림네트웍스]

신 전 대표의 FSN 지분율은 5.5%로, 최대주주인 YDM의 지분율 15.7%와는 꽤 차이가 있다. YDM은 옐로모바일의 자회사다. 신 전 대표로선 우호지분 확보가 시급한 만큼, CB 채권자들과의 연대를 모색할 수 있다.

신 전 대표는 이와 관련, "가능성 있다"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이번 31일 정기주총은 안건대로 일상적인 주총이 될 것"이라며 "표 대결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FSN의 CB 잔액은 총 340억 원 규모다. 남아 있는 제 2, 3, 5, 6, 7, 8회차 CB를 모두 더한 금액이다.

회사 측은 "전환 청구된 것을 제외하고 나면, 현재 340억 원 정도 남았다"고 언급했다.

최근 전환 청구권 행사 내역을 보면, 지난달 22일 5회차와 8회차를 합해 총 80억 원 규모의 CB 전환 청구가 있었다. 전환가액은 5회차가 주당 1089원(발행주식 수 137만7409주), 8회차가 1023원(635만3860주)이다. 행사 후 남은 전환 가능 주식 수는 5회차가 596만8778주, 8회차가 977만5171주다.

FSN은 국내 최대 종합 디지털 광고 그룹으로, 업계에선 '알짜'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63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4% 늘었고, 영업이익은 43.8% 줄었다.

신 전 대표는 "열심히, 적극적으로 우호지분을 확보해 가고 있다"면서 "나와 경영진의 계열 분리 의지는 확고하다. 주총 이후 우리의 계획이나 의도를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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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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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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