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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에 여성과학자들이 뜬다'…4월 화요일 저녁마다 토크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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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옥·심채경·엄수원·이미혜 강사로 나서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여성과학기술인 4명이 클럽하우스에서 일반인과의 토크쇼에 나선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최신 과학 트렌드를 일반인에게 알리고, 여성과학기술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음성만으로 소통이 가능한 신개념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에서 여성과학자를 만나는 오디오 토크쇼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클럽하우스 토크쇼 '요즘 과학 이야기'는 여성과학기술인 4인을 초청,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클럽하우스' 채널에서 강연 및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 왼쪽부터) 정은옥 건국대 수학과 교수, 심채경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엄수원 아드리엘 대표, 엄수원 대표, 이미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자료=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2021.04.01 biggerthanseoul@newspim.com

코로나19, 우주, IT·창업, 기후 등 최근 대중적 관심이 높은 과학기술 분야의 기술 동향과 경력개발 성취 사례, 노하우 등을 주제로 한다.

오는 6일에 열리는 토크쇼의 첫 주인공은 정은옥 건국대 수학과 교수다. 정 교수는 수리모델링을 이용한 코로나19 분석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수리모델링 TF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수학적으로 계산해 본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와 코로나19 백신 맞는 순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13일에는 최근 과학에세이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를 출간한 작가이자 천문학자인 심채경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나선다. 자신을 문이과 경계형이라 말하는 심 연구원은 '여성 천문학자의 삶'을 소개한다.

20일에는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마케팅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아드리엘의 엄수원 대표가 강연자로 등장한다. 그는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27일에는 한·중, 한·미 공동대기질 연구를 수행한 미세먼지 연구 전문가인 이미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미세먼지의 이해와 과학적인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전달한다.

클럽하우스 앱에서 클럽명 'WISET'을 검색해 참여하면 된다. 다만, 현재는 애플의 운영체계인 iOS가 실행되는 기기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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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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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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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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