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4/1 중국증시종합] 美 초대형 부양책 기대, 상하이 지수 0.7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1조 위안선 하회
3세대 반도체 섹터 강세, 창업판지수↑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1일 오후 5시0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 3466.33 (+24.42, +0.71%)
선전성분지수 13979.69 (+201.03, +1.46%)
창업판지수 2815.41 (+56.91, +2.06%)

[서울=뉴스핌] 권선아 기자 = 1일 중국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오른 3466.33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46% 상승한 13979.69 포인트로, 창업판지수는 2.06% 오른 2815.41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특히 3세대 반도체 섹터가 눈에 띄는 강세를 나타내며 창업판지수를 끌어올렸다. 업계는 이들 종목 상승의 배경으로 최근 중국 자동차 업계의 반도체 칩 부족 현상과 전기차 농촌보급(下鄕) 정책에 주목했다. 중국 당국이 전기차 부품인 3세대 반도체 개발을 통해 반도체 국산화 실현과 전기차 육성 등에 앞장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이들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상하이와 선전 두 대표 증시 거래액은 각각 2926억 5200만 위안과 3650억 3300만 위안을, 창업판 거래액은 1188억 9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날 양대 증시 거래액은 6576억 8500만 위안으로 1조 위안 선을 하회했다.

이날 청명절 연휴를 앞두고 후강퉁(滬港通, 상하이증권거래소<滬>와 홍콩 증권거래소<港> 간의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과 선강퉁(深港通, 선전증권거래소<深>와 홍콩 증권거래소 간의 교차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하의 루구퉁(陸股通, 홍콩거래소를 통한 외국 자본의 상하이와 선전 주식 거래) 거래는 이뤄지지 않았다. 

종목별로는 이날 대다수 종목이 상승했다. 장 초반 슝안신구(雄安新區) 테마주가 유독 강세를 보였다. 슝안신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주도로 추진 중인 허베이성 소재 신도시로, 이날은 슝안신구가 공식 발표된 지 4주년 되는 날이다. 다수 현지 매체가 그간의 성과와 향후 전망 등에 주목하면서 관련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그 밖에도 청명절 연휴를 앞두고 수요 회복 기대가 커지며 관광업, 가전, 식음료 등 소비주가 강세를 보였다. 철강, 레저, 바이오 제약, 의료미용 등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은행, 채굴, 공공사업, 의료폐기물처리 등 일부 종목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중국 증시는 미국이 공개한 초대형 인프라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속에 일제히 상승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건설투자 계획을 공식 선언했다. 이를 통해 수백만 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 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다.

다만, 이날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3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6으로 지난해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소비와 공급의 회복 속도가 더디고 고용 상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중국 중소기업의 제조업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뜻한다.

미중 간 지속되는 갈등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31일 미 무역대표부(USTR)는 연례 무역장벽 보고서(NET)와 성명에서 중국을 '문제 유발자'라고 지목하며 미국 기업과 농민에게 해가 되는 무역장벽과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동성 축소 우려도 지속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를 통해 100억 위안어치의 유동성을 공급했으나 이날 만기 도래한 물량이 100억 위안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시장에 풀린 유동성은 제로다.

한편,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0%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5584위안으로 고시됐다.

4월 1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그래픽 = 텐센트증권]

suna.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