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롯데카드(대표 조좌진)는 금융 브랜드 로카 머니(LOCA MONEY) 론칭을 기념해 총 1500만원 상금이 걸린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6일까지 투비전플러스와 비전플러스가 설치된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진행된다. 골프존 회원 중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골프존 회원 로그인 후 대회모드에서 '롯데카드 스크린골프 대회'를 선택해 플레이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04.15 tack@newspim.com |
시상부문은 A, B코스 합산 스트로크 1~30위 및 최다 라운드 이용자 1~10위, 코스별 스트로크 1위/롱기스트/니어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6명에게 최대 300만원, 총 1500만원 상당의 롯데 기프트카드가 제공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의 새로운 금융 브랜드 '로마 머니'를 알리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선 넘은 금융'이라는 로가 머니의 지향점을 전달하고자 이번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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