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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20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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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한미정상회담서 백신 협력 노력 언급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주재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멈춰 있는 한반도 평화의 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한 노력과 함께, 경제 협력과 코로나19 대응, 백신 협력 등 양국 간 현안의 긴밀한 공조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코로나19 백신 수급률이 3%에도 미치지 못하며 국민 불안이 커져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내달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예정한 문 대통령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것 같습니다.

팬데믹이 진정되기는커녕 4차 대유행을 우려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소상공인의 피해도 누적돼가고 국민적 피로도도 커져갑니다.

코로나19 극복에는 여야가 없습니다. 국민 생명을 담보로 '정치적 계산'을 하려는 정당이나 세력이 있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과의 백신 스와프던, 백신 생산 업체와의 계약이던, 어떤 방식으로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뉴스핌 DB]

<주요 헤드라인 뉴스>

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서 백신 협력"/ 동아일보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멈춰 있는 한반도 평화의 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한 노력과 함께, 경제 협력과 코로나19 대응, 백신 협력 등 양국 간 현안의 긴밀한 공조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얀센 백신의 혈전 생성 등 악재가 잇따르면서 안정적인 백신 국내 수급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백신 문제를 협의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

판문점 견학, 오늘부터 재개...코로나19 우려에 절반 규모 운영/ 뉴스핌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12월 잠정 중단됐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본격 재개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좋지 않은 것을 감안해 견학 규모는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북한 청년동맹대회 27일 평양서 개최…젊은층 사상단속 나설 듯/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이하 청년동맹) 제10차 대회가 4월 27일부터 수도 평양에서 열리게 된다"며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가 대회소집에 대한 공시를 19일에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년층에 대한 사상 교육 및 통제 방안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통위, '日 오염수 방류 결정' 긴급 질의/ 연합뉴스
국회 외교통일위는 20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긴급 현안 질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일본 정부의 결정에 대한 법적 대응 문제, 다른 국가들의 반응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자도 군대 가라" 靑청원 화제… 4년 전 文은 "재밌는 이슈"/ 세계일보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여성도 징병대상에 포함시켜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글에는 오전 6시 기준 9만명 이상이 사전 동의에 참여했다. 청원 참여인 20만명을 넘기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끌어낼 수 있다.

[정가 인사이드] "백신 안 급해" 기모란 靑 입성...野, '정치방역·보은인사' 낙마 정조준 / 뉴스핌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의 청와대 방역기획관 임명에 야권의 공세가 거세다. 국민의힘은 기 교수의 과거 "(백신 수급이) 그렇게 급하지 않다"고 한 발언 등을 근거로 그가 '정치 방역'을 주도해왔다며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단독]정부 "후쿠시마 평형수 전수조사"…7개월간 실적 '제로' / 중앙일보
일본 후쿠시마·미야기 2개 현(縣) 해안에서 주입한 선박평형수(선박 복원성 확보를 위해 선체 좌우에 싣는 바닷물)의 방사능 농도에 대해 정부가 '전수조사' 중이라고 밝혔던 것과는 달리 실제론 조사 실적이 단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조사 대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야당에선 "국내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뻥튀기 발표"란 비판이 나왔다.

[정치 인사이드] 'MB명당'엔 정세균, '文명당'엔 이낙연 / 조선일보
여야(與野) 대선 주자들이 과거 대통령 당선자들이 캠프를 꾸렸던 빌딩에 대선 캠프를 마련하고 있다. 주로 국회가 있는 여의도 주변이다. 대통령을 배출했던 빌딩은 '명당'으로 통하면서 여기에 입주하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윤석열이 '윤석열 현상' 만들고 키웠다 / 한국일보
드러내지 않을수록 뜬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얘기다. 윤 전 총장은 최근 여론조사마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두 자릿수 지지율에 진입한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하면 다섯 달째, 이재명 경기지사와 1, 2위 경쟁을 벌이기 시작한 올해 3월을 기준으로 하면 두 달째 '윤석열 현상'이 꺼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문자폭탄은 당의 역동성" "조국사태 지나간일" "2·4대책 옳은 방향" /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2일 전당대회를 열고 수장을 뽑는다. 당 대표 선거에는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의원(기호순)이 출사표를 냈다. 이번에 뽑히는 당 대표는 174석의 거대 여당을 이끌 뿐만 아니라 내년 3월과 6월에 치러지는 대선과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는 막중한 책임과권한을 갖게 된다. 당 대표에 도전한 세 의원을 만나 민주당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물었다.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 눈가리고 아웅? / 한겨레
여야가 4월 임시국회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안을 처리하기로 한 데 이어 국회의원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사적 이해가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도 통과시키기로 했다. 하지만 소관 상임위 소위에서 국회의원의 이해관계 정보를 '비공개'하기로 잠정 합의해 투명성 강화라는 법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홍남기에 부동산 정책 따진 여당 / 경향신문
19일 국회 대정부질문을 관통하는 주제는 4·7 재·보궐 선거 민심이었다. 재·보선 이후 처음 진행된 대정부질문에서 여당은 부동산세 감면,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도입, 병사 봉급 현실화 등의 대책을 정부에 주문했다. 선거 성적표로 드러난 약점인 부동산, 소상공인, '이남자(20대 남성)'와 관련된 정책을 수정하라고 촉구한 것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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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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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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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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