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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볼브 "오늘 이더리움 ETF 거래 시작.. 세계 최초"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 사상 최고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자산운용사 이볼브(Evolve)가 오늘(4월 20일) 토론토증권거래소(TSX)에서 이더리움 ETF(ETHR)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이더리움 ETF다. 이볼브는 5월 31일까지 ETHR 운용보수(0.75%)를 전액 면제할 방침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4월 20일부터 Purpose Investments, Evolve, CI Global 3종 이더리움 ETF가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 사상 최고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지난주 중국 신장 지역 전기 차단 및 안전점검 영향으로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고 거래 속도는 느려졌다. 비트인포차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평균 수수료는 현재 58.42 달러로, 2017년 12월 수수료(55.16 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상승과 해시레이트 하락이 맞물리면서 미컨펌 트랜잭션이 늘어났고, 사용자들은 빠른 거래를 위해 수수료를 높게 부르면서 수수료가 급등하는 결과를 낳았다. 스탠다드 해시레이트 그룹 CEO 알렉스 자오는 "신장 지역 채굴자들이 적어도 일주일 동안은 채굴을 중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인포차트

◆공유오피스 위워크,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결제 지원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C, PAX 등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받은 암호화폐 대금은 대차대조표에 추가할 계획이다. 위워크는 암호화폐 결제 지원을 위해 비트페이, 코인베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코인베이스는 위워크 멤버십 결제에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첫 기업이 될 전망이다.

◆미 국세청 "투자자가 하드포크 코인 지배력 갖춘 시점으로 과세"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이 4월 9일 발표한 의견서에서 하드포크된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 기준 시점을 명확히 밝혔다. 의견서는 BTC에서 발생한 BCH 하드포크의 경우를 예로 들며 "BTC 보유자는 2017년 8월 1일 발생한 하드포크로 같은 수량의 BCH 코인을 획득하게 됐으나, 코인베이스 사용자는 2018년 1월 1일에서야 BCH를 받게 되는 등, 다른 중앙집중형 거래소의 투자자들 또한 하드포크 코인에 대한 지배력을 갖추는데 몇 주가 걸렸다"며 "실제 하드포크 시점이 아닌, 투자자들이 하드포크로 얻은 코인 자산에 대한 완전한 지배력(자산 이동 능력)을 갖춘 시점으로 과세 의무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국세청은 투자자들이 에어드롭이나 하드포크로 획득한 암호화폐를 자진 신고하도록 한 바 있다.

◆헤지펀드 창업자 빌 밀러 "비트코인, 거품 없다"
헤지펀드 밀러밸류파트너스(Miller Value Partners) 창업자 빌 밀러(Bill Miller)가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에는 거품이 없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BTC 가격이 6.5만 달러에 근접한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는 비트코인 주류화의 시작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요와 공급의 역동성에 따른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엠, 올해 말 스테이블 코인 테스트 시작
CNBC에 따르면 페이스북 산하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엠(Diem)이 올해 말 미 달러화 가치에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 테스트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디엠 공동 기획자는 오늘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테스트는 작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 간의 거래 처리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디엠은 현재 스위스 규제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결제 라이센스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디엠 측은 올해 내로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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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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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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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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