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4월 22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겐하임 파트너스 CIO "BTC 버블 형성, 조정 불가피"
리플 CEO "XRP 소각 가능성? 배제 안해"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헤럴드 경제에 따르면 가상화폐 낙관론자인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가 21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짧은 기간에 이뤄진 비트코인의 어마어마한 움직임을 고려할 때 매우 거품이 끼었다"며 "커다란 조정이 불가피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이너드 CIO는 "비트코인이 개당 2만~3만달러로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50% 하락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마이너드 CIO는 "우리는 이런 종류의 하락을 전에 본 적이 있다"며 2017년 말부터 벌어진 비트코인 급락 사태를 언급한 뒤 단기적 조정이 "장기적으로는 '황소장'을 위한 정상적인 진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안전 자산 선호 분위기 확산에 따라 2~3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진입 구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리플 CEO "XRP 소각 가능성? 배제 안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공동 창업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최근 인터뷰에서 보유 중인 XRP 소각 가능성 질문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답했다. 현재 478 억 XRP(약 654억 달러 규모)가 에스크로 지갑에 락업되어 있다. 이어 "리플은 XRP를 포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그레이스케일을 언급, "XRP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고, 체인링크로 XRP를 대체했다"고 비난했다.

유튜데이

◆美 하원, '혁신 장벽 철폐법' 통과...디지털 자산 워킹그룹 설립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이 디지털 자산에 관한 조항을 포함한 소위 '혁신 장벽 철폐법'(H.R. 1602)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가 2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당 법안이 통과된 날부터 90일 이내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대표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자산 워킹그룹이 설립된다. 이와 관련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는 "해당 법안의 최우선 목표는 SEC가 언제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 관할권을 갖는지, 어떤 디지털 자산이 증권으로 분류되는지, 어떤 상황에 CFTC가 최종 결정권을 갖는지, 어떤 디지털 자산이 상품으로 분류되는지 등 조건을 명확히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정부 변호사 출신 전문가 "美 SEC, 11월 초 3건 이상 비트코인 ETF 승인 전망"
미국 정부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출신 제이크 체르빈스키 컴파운드 법률 고문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인적으로 이번 비트코인 ETF 출시 요청과 관련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결과(작은 차이로)는 11월초 최소 3건에 대해 승인이 나는 것"이라며 "SEC의 반에크 ETF 승인 요청 검토 데드라인은 11월 10일이며, 아마 SEC는 최대한 시간을 다 쓸 것이다. 만약 이번에 ETF 승인이 이뤄진다면 바로 이때가 유력하다"라고 말했다.

◆英 메이저 은행, 암호화폐 비즈니스 기업 안받는다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메이저 은행 낫웨스트(NatWest)가 더이상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이 있는 클라이언트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낫웨스트 측은 "암호화폐 거래를 주요 비즈니스로 하거나, 또는 암호화폐 송금과 관련이 있는 고객이라면, 새로운 고객이든 기존 고객이든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영국 금융 행위 관리청(FCA)의 경고에 따른 조치로, FCA는 올 초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자산의 리스크를 지적한 바 있다. 모텐 프리스 낫웨스트 이사 겸 리스크 위원회 위원장은 "암호화폐를 하이 리스크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친화 은행 시그니처뱅크, BTC 담보 대출 서비스 출시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소재 암호화폐 친화 은행 시그니처뱅크(SBNY) 고위급 임원이 21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고객 대상 비트코인 지원 현금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담보 대출 서비스의 자산관리인(Custodian) 관련 논의를 진행 중으로, 대출 상품을 위해 피델리티(Fidelity), 코인베이스(Coinbase), 앵커리지(Anchorage), 비트스탬프(Bitstamp)와 협력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비즈니스는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디어에 따르면 시그니처뱅크의 경쟁사인 실버게이트(Silvergate)는 작년 6월 BTC 지원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