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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도미넌스, 3년 만에 50% 깨지나.. 현재 50.3%
은성수 금융위원장 "암호화폐, 인정할 수 없는 가상자산…손실 보호 못해"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시총 비중)가 3년 만에 50%를 하회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0.3%를 기록 중이다. 미디어는 과거 데이터를 봤을 때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하락하면 본격적인 알트코인 랠리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암호화폐, 인정할 수 없는 가상자산…손실 보호 못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가상화폐 투자 과열과 관련해 투자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지적에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가상화폐 투자와 관련해)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들어갈 것인지 방관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안할 수 없다"며 "다만 (가상화폐가) 제도권으로 들어와서 투기 열풍이 더 부는 부분에 대해 고민되는 점도 있다.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다만 가상화폐 투자 과열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에는 선을 그었다. 은 위원장은 "(투자자로) 보호할 대상이냐는 점에서 생각을 달리 하고 있다"며 "예로 그림을 사고파는 것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이 다르다"고 언급했다. 그는 가상화폐 투자자가 제도보호망 밖에 있으면서 과세 대상이 되는 것이 모순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그림을 사고 판다고 하면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는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사고파는 것까지, 또 (가격이) 떨어진 것까지 책임져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하루에 20~30% 올라가는 자산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저는 그 쪽으로 (투기가) 가게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기 책임하에 하는 것을 정부가 다 챙겨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모건 스탠리 BTC펀드, 출시 2주 만에 2940만 달러 유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의 비트코인 펀드가 출시 2주 만에 322명의 투자자에게 29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앞서 미디어는 모건 스탠리가 외부 암호화폐 펀드를 통해 적격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에 노출되는 두 개의 패시브 펀드를 제공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반등 전망.. 中 신장 지역 채굴장 점진 운영 재개
더블록에 따르면 안점점검이 거의 마무리됨에 따라 중국 신장 지역에 소재한 일부 비트코인 채굴장에 오늘부터 다시 전력이 공급됐다. 이에 따라 하락세였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점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코인니스는 중국 신장 일대에서 탄광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점검을 위해 전력 공급이 차단됐으며, 이 영향으로 비트코인 채굴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하락하고 거래 수수료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터키 메이저 거래소 Thodex, 이용자 자금 수억 달러 '먹튀' 혐의
유투데이에 따르면 터키 메이저 암호화폐 거래소 Thodex가 이용자 자금 수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Thodex는 회원수 40만명에 일일 거래량이 12억 달러가 넘는 터키 메이저 거래소 중 하나다. Thodex는 수요일(현지시간) 거래를 중단했으며, 이용자들은 거래소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원고 Oguz Evren Kilic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Thodex CEO가 거래 중단 하루 전 터키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현지 통신사 Anadolu는 이스탄불 검찰청이 해당 거래소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유럽 규제 당국, 바이낸스 출시 '주식 토큰' 위법 여부 조사
유럽 규제 당국이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의 증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12일 미국, 중국, 터키 외 지역의 투자자가 암호화폐 형태로 특정 기업의 주식을 구매하도록 하는 '주식 토큰'을 출시했다. 테슬라(TSLA) 토큰이 대표적다. 이에 대해 유럽 규제 당국은 '주식 토큰'이 기업 공개와 투명성을 관리하는 증권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영국 금융행위 관리청(FCA)은 성명을 통해 "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규정 및 마케팅 방법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 역시 "양도가 가능하고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고 배당금이나 현금 결제와 같은 경제적 자격이 있다면 증권신고서를 게시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는 주식 토큰이 EU의 금융 규정을 준수하는 CM-Equity의 상품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를 인용, 바이낸스의 테슬라 주식 증권화 토큰 판매가 홍콩 현지 증권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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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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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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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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