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4월 26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1년04월26일 09:26

최종수정 : 2021년04월26일 09:2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페이팔 CEO "암호화폐, 진짜 물건이다"
지난주 코인베이스 앱 다운로드 수, 역대 최고 수치 기록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댄 슐만(Dan Schulman) 페이팔 최고경영자(CEO)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진짜 물건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코로나 사태는 물건을 사고 파는 방식을 드라마틱하게 빠른 속도로 변화시키고 있다. 디지털 결제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후에는 현금 사용량이 크게 감소할 것이다. 사람들은 지폐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디지털 화폐가 출현할 것이다. 중앙은행들은 이런 모든 일들이 일어나기 전 기존 통화정책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기존 금융 인프라는 비효율적이며 현대화가 필요하다. 해외 송금에는 최대 일주일이 소요되기도 하며 수수료는 너무 비싸다. 페이팔은 약 6년간 디지털 화폐와 분산원장 기술을 연구해왔다. 당시 암호화폐는 통화라고 하기에는 극심한 가격 변동성이 존재했으며, 그것이 화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페이팔이 하고자 하는 일은 암호화폐가 메인스트림에 합류했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시장에 수요가 존재하는 서비스는 무엇이든 내놓는다. 향후 규제 기관들과도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코인베이스 앱 다운로드 수, 역대 최고 수치 기록
미국 암호화폐 전문 자산 운용사 모건크릭디지털애셋의 창업자인 안토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25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 및 일일 활성화 사용자 수가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애널리스트 "BTC 선물 시장, 과열 양상 완화"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과영 양상이 진정되고 있는 모양새"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비트코인 선물 시장 내 미결제 약정 규모는 3월 초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리플 CEO "리플사 대다수는 해외 고객, 美 규제 영향 없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시총 5위)사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리플사 고객의 대다수는 해외(미국 외)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등의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리플의 사용자 층 90% 역시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다. 최근 리플사는 SEC가 제기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난해 300만 건이 넘는 거래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또 소송이 시작된 이후에도 새로운 고객을 20 곳 이상 확보했다. 대부분 좋은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6.81% 내린 1.0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최근 DOGE 급등, 중국발 매수세가 주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PA뉴스랩이 "최근 도지코인(DOGE, 시총 7위) 가격 급등은 중국 소재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도한 것"이라고 2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이번 DOGE 급등 싸이클에서 바이낸스, 후오비, OKEx 등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량이 총 거래량의 60% 이상을 점유했으며, 그중 DOGE/USDT 페어 거래의 중국계 거래소 거래량 점유율은 78%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