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연구개발특구 지정 16년 만에 코스닥 상장 9배·매출 21배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조업 평균 고용인원 51.7명...전국평균 대비 1.3배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연구개발특구가 최초 지정 후 16년 만에 코스닥 상장기업 수 9배, 매출액 21배 증가의 성과를 일궈낸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2005년 대덕 연구개발특구 최초 지정 후 16년만에 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 수는 무려 9.1배, 코스닥 상장기업수는 9배, 매출액은 2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자료=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2021.04.28 biggerthanseoul@newspim.com

실제로 2005년 기업수가 687개에서 2019년 6782개로 늘었다. 매출액도 2005년 2조5000억원에서 2019년 54조600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코스닥 상장기업 수 역시 2005년 11개에 불과했으나 2019년에는 99개에 달할 정도다.

연구개발특구의 사업체(6782개)는 전국 사업체(417만6549개)의 0.1% 수준이지만, 매출액은 8배, 종사자 수는 10배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 제조기업이나 전국 중소기업보다 효율이 높다는 얘기다.

특구 제조업의 평균 고용인원도 51.7명으로 전국 39명 대비 1.3배 높다. 일반 제조기업보다 기업 당 12.6명을 더 많이 고용하고 있는 셈이다.

연구개발특구 내 중소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전국 중소기업의 1.5배, 평균 종사자 수는 1.7배, 평균 연구개발비는 1.2배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특구는 전국 연구개발비의 12.5%(정부재원 기준 연구개발비의 34.5%)가 투자되는 등 국가 과학기술의 거점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연구개발특구에는 5만2390명의 박사급 연구원이 존재하며, 이는 전국 박사급 연구원 10만5672명의 46.8%에 해당한다.

공공기술이전 건수 및 공공기술이전료는 연구개발특구가 전국 대비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공공기술을 활용한 사업화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과기부는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 설립 및 성장 지원, 첨단기술기업의 지정, 엑셀러레이팅 등을 통해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9년 기준 특구 코스닥 상장기업 99개 중 29개 기업(29.2%)이 연구소기업 혹은 첨단기술기업 제도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매출액이 10배 이상 성장한 대덕 연구개발특구의 고성장기업을 분석한 결과, 28개 기업 중 15개(54%) 기업이 특구육성사업화지원(R&BD)이나 첨단기술기업의 지정 등 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 및 제도를 통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