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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5월 3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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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유명 VC, 10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스타트업 투자 펀드 조성 착수
먹튀 의혹 터키 거래소, 6개월 간 크라켄으로 BTC 빼돌려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실리콘밸리 주류 벤처캐피털 중 하나인 안데르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a16z)가 1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및 암호화페 스타트업 투자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8억~1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할 예정이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암호화폐에 주력하는 가장 대규모 자금풀 중 하나가 될 것이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미디어는 이번 펀드 조성의 배경에 대해 다수의 벤처캐피털이 최근 코인베이스 상장으로 큰 수익을 실현했으며, 이로 인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먹튀 의혹 터키 거래소, 6개월 간 크라켄으로 BTC 빼돌려
블록체인 분석업체 화이트스트림에 다르면 터키 거래소 Thodex가 폐쇄 직전 5000개 이상의 BTC를 크라켄 거래소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트랜잭션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2월 사이에 발생했다. 앞서 터키 금융 당국은 Thodex 거래소에 대해 이용자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은행계좌를 동결했다. 또한  해외 체류 중인 Thodex CEO 등에 대해 체포 명령을 내린바 있다.

THODEX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 인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큐(Skew)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코인베이스 측은 "향후 스큐는 코인베이스 프로와 통합될 예정이며, 기관 및 트레이딩 고객에게 실시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개발자 "채굴자, 올해 말 PoW 채굴 종료 대비 보수적 계획 필요"
이더리움 개발자 trent가 오늘 트위터에서 모든 이더리움 채굴자에게 2021년 말 PoW(작업증명) 채굴 종료를 대비해 보수적으로 계획하라고 전했다. 그는 관련 내용이 담긴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의 디스코드 메시지를 함께 첨부했다.

◆리플 CEO "미국 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 너무 커...한국은 달라"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는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싱가포르와 한국의 일부 지역의 경우 정부 주도로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규제 프레임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XRP가 화폐가 아닌 무언가라고 말하는 국가다. 우리는 현재 법정에서 소송을 진행 중이다. 현재 상황이 나쁘지는 않지만, 실망스러운건 매한가지다"라고 설명했다.  

◆美 암호화폐 발행사, 글로벌 미디어 포브스 인수 추진
오버라인 엠블럼(EMB) 및 오버라인(OL) 토큰 발행사이자 블록체인 투자사인 보더리스 서비스(BORDERLESS SERVICES)가 글로벌 미디어 포브스 M&A를 추진한다. 30일 폭스 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보더리스 서비스와 GDV 벤처스의 창업자 마이클 모가 이끄는 컨소시엄은 포브스에 최대 7억 달러 가격에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보더리스 서비스는 사모펀드 아레스 매니지먼트로부터 자금 조달을 약속 받았으며, 향후 포브스에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및 상품을 도입할 예정이다. 포브스는 이외에도 SPAC을 통한 상장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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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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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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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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