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2일 장 초반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를 보였다
- 전날 양사 주가는 이란 전쟁 종전 기대와 미국 반도체주 강세 등으로 8~11%대 급등했다
-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로 생산 차질 우려는 완화됐으나 단기 급등 후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장 초반 나란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정규장에서 처음으로 30만원선을 돌파했지만 이후 29만원대로 밀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500원(2.17%) 내린 2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만원(1.03%) 하락한 192만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날 프리마켓에서 처음으로 30만원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정규장에서도 장중 30만원대에 진입했다. 그러나 상승 피로감이 반영되며 주가는 하락 전환했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8.51%, 11.17% 상승 마감했다.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따른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회복과 미국 반도체주 강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생산 차질 우려가 완화된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단기간 급등 이후 차익실현 욕구가 커지면서 이날은 숨 고르기 장세가 연출되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주가 강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국내 반도체주는 전날 급등분을 일부 반납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