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벤치용 타월 지원 광고 후원도 진행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폭스바겐 충남 지역 공식 딜러 아우토반 VAG는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에 2021 시즌 불펜카로 폭스바겐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우토반 VAG는 2021시즌 동안 한화 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 '신형 티록'을 불펜카로 제공하고, 선수 벤치용 타올을 지원하는 광고 후원을 진행한다. 한화 이글스의 불펜카 신형 티록은 올 시즌 동안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폭스바겐] |
올 시즌 한화 이글스의 불펜카로 지원되는 신형 티록은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 MQB 플랫폼 적용으로 컴팩트한 차체를 뛰어 넘는 넓은 실내 및 적재 공간을 비롯해 풍부한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적용 등 폭스바겐의 최첨단 테크놀로지까지 대거 적용됐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의 탄탄한 주행 성능을 기반으로 동급 경쟁 모델에서 경험 할 수 없는 뛰어난 승차감과 안전성을 겸비해 도심은 물론 장거리 주행에서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앞서 아오토반 VAG는 지난 2013~2015 프로야구 시즌 동안 한화 이글스의 공식 스폰서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아오토반 VAG는 이번 시즌 다시 한번 한화 이글스를 후원하며 국내 야구팬들에게 폭스바겐 브랜드 및 신형 티록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아우토반 VAG는 천안, 대전, 청주 세 곳의 전시장과 네 곳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인 충남권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다. 아우토반 VAG는 올 해부터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사업부를 운영하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폭스바겐이 인증하는 88가지 검사 항목울 거친 중고차를 안심하고 구매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