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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CEO "3분기 청구서 결제 서비스에 암호화폐 도입"
전날 ETH·BTC 평균 해시레이트, 신고점 경신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외신에 따르면 댄 슐만 페이팔 CEO가 오는 3분기 청구서 결제 서비스에 암호화폐 월렛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를 구매하고, 보유하고, 매도하는 서비스에 대해 억눌려있는 거대한 수요가 있다. 또한 암호화폐가 결제 수단 측면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페이팔은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성장 뿐만 아니라, 결제 수단으로도 큰 진전이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ETH·BTC 평균 해시레이트, 신고점 경신
OKlink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ETH과 BTC 평균 해시레이트가 각각 576.46 TH/s, 180.55 EH/s까지 상승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페이팔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지난주 도지코인 구글 검색량, 비트코인 추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5월 2일(현지시간)부터 8일(현지시간) 까지 도지코인(DOGE, 시총 4위) 구글 검색량이 비트코인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DOGE의 경우 구글 트렌드 지수 56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BTC의 경우 48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12개월간 DOGE의 구글 트렌드 지수는 비트코인의 구글 트렌드 지수와 밀접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번주 DOGE 구글 트렌드 지수의 급등은 비트코인과 동조화 현상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아크인베스트 "ETH 급등, 기관 관심·온체인 시그널·업그레이드 등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가 최근 공식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의 가격 급등은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온체인 시그널,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임박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아크인베스트먼트 소속 애널리스트는 "캐나다 증권 시장에서 이더리움 ETF 상품이 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ETH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또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사용량이 최근 뚜렷하게 증가하며 일부 지표는 비트코인을 앞지르고 있다. 또 오는 7월로 예정된 EIP1559 등 주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앞둔 점도 ETH 가격 상승에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UBS, 부유층 고객 대상 암호화폐 투자 서비스 제공 검토 중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최근 일정 자산 규모 이상의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투자 서비스 제공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업계 관계자들의 제보를 인용 "UBS가 검토 중인 투자 상품은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고려해 고객 전체 자산의 극히 일부만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전망이며, 제3자 투자 플랫폼을 통한 간접 투자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UBS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디지털 자산 산업의 발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또 우리는 디지털 자산의 배경 기술인 분산원장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페인 최대 백화점 체인, 비트코인 관련 브랜드 상표 등록
스페인 현지 미디어 엘 파이스에 따르면 스페인 최대 백화점 체인 엘 코르테 잉글레스(El Corte Inglés)가 새로운 브랜드 상표 '비트코르(Bitcor)'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엘 코르테 잉글레스가 암호화폐 관련 사업 진출을 위한 준비 작업이라고 분석했다. 엘 코르테 잉글레스는 지난 3월 EU 지적재산권 관리 기구에 '비트코르(Bitcor) 엘 코르테 리브레'라는 브랜드 상표권을 신청했으며, 문제가 없다면 오는 6월 28일 정식적으로 등록된다. 해당 상표권의 카테고리는 금융 서비스(환전 및 통화 거래)로 분류됐다.미디어는 관계자를 인용해 "즉각적으로 출시될 암호화폐 서비스는 없으나, 관련 분야에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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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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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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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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