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영암군 "구림마을 종가집서 역사·전통 체험하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암=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영암 구림마을 일원에서 '영암 구림마을 종가여행' 프로그램을 펼친다.

12일 군에 따르면 문화재청 공모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영암 구림마을을 한 바퀴 돌아보며 곳곳에 숨어있는 마을이야기, 사람이야기, 나무이야기, 건물이야기 등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다.

영암군이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영암 구림마을 일원에서 '영암 구림마을 종가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조종수 종택. 2021.05.12 kks1212@newspim.com

영암 구림마을은 2200여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은 450여년 전통의 대동계가 현존하며 백제 왕인박사, 신라말 도선국사, 고려초 최지몽 선생, 1555년 을묘왜변(최경창), 1589년 기축옥사(조기서), 1592년 임진왜란(박동량), 1593년 이순신을 도운 연주현씨, 조선 후기 실학의 새로운 싹을 틔운 박세채와 박태초 등이 있었고, 3.1독립운동 때 의기를 모은 역사 현장이다.

구림마을은 다양한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있어 자연과 함께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영암군의 문화유산 중 약 40%가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문화유산 보고이다.

낭주 최씨, 함양 박씨, 창녕 조씨, 해주 최씨, 연주 현씨 등 대표 다 성씨가 살고 있고, 인근에 반남박씨, 천안전씨, 남평문씨 등이 있어 성씨별로 문중과 관련된 여러 유적이 전하고 있다.

죽정마을 둘레길 전경 [사진=영암군] 2021.05.12 kks1212@newspim.com·

영암 죽정마을 뿐만 아니라 조승수 종택, 고죽관, 회사정, 죽정서원, 죽림정, 호은정, 간죽정, 대동계사, 육우당, 국사암, 국암사, 도갑사 등 많은 문화유산과 함께할 수 있다.

국보 제76호 이순신 장군-현덕승 간 오고 간 서간첩의 글귀인 '약무호남 시무국가'가 새겨져 있는 이순신 장군 어록비가 있어 호남의 정체성과 역사의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는 50여 개소의 한옥 등의 민박촌이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농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문진규 영암군 문화관광과장은 "종가를 찾아가며 구림마을과 죽정마을 돌담길을 따라 한가로이 거닐며 마을을 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구림마을에서 과거와 현재를 함께 만나는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