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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도문학' 운영...문화도시 마인드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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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문화도시 선정을 추진하는 경기 안양시가 시민 문화도시 마인드 함양을 위한 '안·도·문·학'을 개설 15·22·29일 세 차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도문학'은 안양도시문화학교의 준말이다.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도시 교육프로그램 사업이며, 안양 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안도문학 홍보 포스터. [사진=안양시] 2021.05.13 1141world@newspim.com

안도문학이 첫 개설되는 오는 15일 안태호 연수문화재단 문화도시 총괄기획자가 '문화도시 시민력'을 주제로 문화도시의 개념에서 가장 중요주체인 시민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 22일에는 김미라 청주시 문화도시센터장이 강사로 출연한다. 김 강사는 청주시의 문화정체성 발굴과 시민문화력 증진 과정 등 청주시가 1차 법정문화도시가 된 사례를 공유해 '문화도시 조성으로 인한 도시의 변화'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9일 세 번째 강의에는 이영준 김해시 문화도시센터장이 '문화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김해시의 1차 법정문화도시 지정된 후 시민이 행복한 문화적 일상을 조성하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선 두 번의 강의는 안양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세 번째 강의는 안양시청사 3층 상황실에서 열린다.

올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문화도시의 역량을 갖춘 지자체를 심의를 통해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하겠다고 공고한 바 있다. 안양시는 지난 3월 문체부의 문화도시 공모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안도문학 프로그램은 안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코로나19 맹위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해 강의당 선착순 30명으로 신청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문화도시의 궁극적 목적은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 시민의 삶을 전환하고 긍정적 도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현 단계에서는 문화도시로 가려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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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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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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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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