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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오브 더 데드'부터 '슈퍼배드3'…전 연령대 저격 주말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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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로 좀비물 마니아들을 공략한다. 정우, 오연서 주연의 '이 구역의 미친X'와 '애나벨' '어니스트 씨프' 등 장르물 공세에 '슈퍼배드3'를 더해 전 연령대 시청자들을 저격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미 오브 더 데스'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21 jyyang@newspim.com

'좀비 맛집'인 넷플릭스에 새로운 좀비 영화 '아미 오브 더 데드'가 온다. 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 라스베이거스가 좀비에게 점령당하고, 프로 레슬러 출신의 스콧, 정비공, 조종사, 금고 침투 전문가 등이 최정예 용병 조직을 꾸리고 32시간 안에 금고 속 돈을 손에 넣기 위한 우여곡절 레이스를 펼친다. 앞서 '새벽의 저주'와 '300'으로 액션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17년 만에 선보이는 좀비 영화로 화끈하고 거침없는 액션을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이 구역의 미친X'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21 jyyang@newspim.com

카카오TV의 신작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을 넷플릭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 드라마는 분노조절 0%의 노휘오(정우)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오연서)가 펼쳐내는 과호흡 유발 코믹 로맨스다. 열혈 경찰이었던 노휘오는 특정 사건에 연루돼 모든 걸 잃은 뒤, 분노조절 장애가 생겼다. 모든 것에 마음을 닫은 이민경은 강박과 망상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미칠 지경으로 만든다. 늘 화가 끓어오르는 남자와 늘 화나게 만드는 여자의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예측불가 코믹 로맨스 드라마를 이번 주말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슈퍼배드 3'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21 jyyang@newspim.com

'슈퍼배드 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로 인해 자신에게 주어진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고 본업복귀에 나선 그루의 프로젝트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가족을 위해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쌍둥이 동생 드루가 나타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악당 가문을 이을 것을 제안한다. 과연 그루는 다시 악당이 되어 미니언들과 함께할 수 있을까. 스스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한 미니언즈들의 본 적 없는 다크한 매력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21 jyyang@newspim.com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을 만든 장인과 아내가 겪는 끔찍한 이야기를 담았다. 부부는 교통사고로 어린 딸을 잃게 되고, 인형에 딸이 아닌 악령이 빙의해 봉인하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12년 후 두 사람은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를 받아들여 함께 살기로 하지만 한 아이가 악령의 표적이 되고 조용했던 집은 다시 불안감에 휩싸인다. 실화를 바탕의 센세이셔널한 공포 영화 '컨저링'의 악령이 깃든 '애나벨 인형'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며 '컨저링 유니버스'를 확장시킨 만큼 많은 마니아들이 기다려온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어니스트 씨프'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21 jyyang@newspim.com

리암 니슨 주연의 '어니스트 씨프'는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이 부패한 FBI와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7개 주, 12개 은행에서 900만 달러를 턴 톰은 8년간 FBI의 끈질긴 추적을 따돌렸지만 자수를 결심한 순간 돈을 노린 부패한 FBI가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리암 니슨이 톰 역을로 액션마스터의 진가를 발휘하며 숨 막히는 추격전부터 총격전, 몸을 사리지 않는 육탄전, 압도적 폭파 씬까지 짜릿한 액션 쾌감을 약속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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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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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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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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