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31일 0시51분께 부산 남구 문현동 한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31일 불이난 부산 남구 문현동 한 다가구 주택에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1.05.31 ndh4000@newspim.com |
불은 1층 안방 등을 태워 소방추산 186만6000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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