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푸드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롯데푸드(002270)에 대해 '빙과/유가공 부문: 아이스크림 전문점 증가에 따른 가정용 빙과 시장 성장수혜 및 돼지바 등 주력 브랜드 신제품 판매 호조로 빙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베이비푸드가 우유와 분유 등 유제품 실적 부진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됨. 육가공/HMR 부문:HMR 매출 증가에도 식육 비효율 매출 축소영향으로 부문 외형이 소폭 증가하는데 그치겠지만 육가공 판가 개선 및 판촉비 절감 효과로 수익성은 크게 개선될 전망. 유지/식자재 부문:거리두기 정책이 유지됨에 따라 식자재 실적 개선 기대감은 다소 제한적. 다만 가공유지 판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에 따라 수익성이 소폭 개선될 전망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132억원(+1.0% yoy), 108억원(+8.3% yoy)'라고 밝혔다.
◆ 롯데푸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00,000원 -> 600,000원(0.0%)
IBK투자증권 김태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00,000원은 2020년 06월 23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00,000원과 동일하다.
◆ 롯데푸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32,500원, IBK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32,500원 대비 12.7% 높으며, IBK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580,000원 보다도 3.4% 높다. 이는 IBK투자증권이 롯데푸드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32,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32,200원 대비 23.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푸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