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LG화학, 모든 것을 반영해도 과도한 저평가...목표가는 ↓"-현대차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현대차증권이 2일 LG화학에 대해 배터리 사업 관련 우려로 주가 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불확실성을 감안하더라도 저평가가 과도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다만, 지주사 할인 우려를 감안해 목표가를 14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LG 트윈타워 [사진=LG]

현대차증권은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가치가 지주사 할인을 감안해도 50조원에 육박한다고 분석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IPO) 가치가 100조원 수준으로 가정했을 때 신주 비중을 20%로 발행한다면 20조원을 조달할 수 있다. 지난해 4조7000억원 규모의 순차입금은 15조원 순현금이 됨을 감안하면 상장시 100조원 이상 시가총액이 절대 불가능한 수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LG화학이 보유한 80% 지분율에 50% 할인율을 적용하면 47조5000억원의 가치 반영된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1, 2분기 ESS 관련 4000억원 충당금 반영해도 올해 1조원 이상 영업이익 기대된다"며 "최근 중국 CATL은 신고가를 경신할 정도로 주가 호조 지속되고 있는데 향후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시 CATL과 비교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기초소재사업 역시 하반기 자동차향 수요와 인프라 투자 수요로 ABS, PVC, BPA, 합성고무 중심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첨단소재 사업은 배터리용 신규 소재로 라인업 다변화, 양극재 증설, M&A 등을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여수 NCC 증설 이외 화학 부문 투자액 감소로 첨단소재 사업에 대해 공격적 투자를 집행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ESS관련 충당금 4000억원을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LG화학의 2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51.6%증가한 10조5000억원, 영업이익을 108.4% 성장한 1조1000억원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목표가는 기존 14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강 연구원은 "지주사 할인 우려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하향하나 과도한 저평가로 보여진다.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전했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