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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6월 2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1년06월02일 09:48

최종수정 : 2021년06월02일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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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명 전기차 기업, 주차시 BTC·DOGE 채굴 지원 예정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금 아닌 구리 대체품"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캐나다 유명 전기 모빌리티 업체 데이막(Daymak)이 향후 출시되는 2인승 전기차 스피릿투스에 주차시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ADA 등 암호화폐를 통한 선주문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막은 앞서 지난 3월 제로백 1.8초의 전기 3륜차 스피릿투스를 공개한 바 있다. 첫 출고는 2023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데이막은 암호화폐 마이닝 등 암호화폐 인프라를 차량 사용차 인터페이스에 통합하는 특허를 출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막은 향후 고속도로 통행료, 주차비 등을 암호화폐로 즉시 지불되는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데이막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3.5 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금 아닌 구리 대체품"
유투데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상품 리서치 부문 글로벌 헤드 제프 퀴리(Jeff Currie)가 최근 CNBC 인터내셔널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금의 대체품이 아니며 차라리 구리의 대체품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확실한 위험자산이며, 반면 금은 나쁜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리스크 회피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5월 암호화폐 온체인 거래량 사상 최대...1조 700억 달러
더 블록 크립토가 지난 5월 암호화폐 시장에서 나온 신기록들을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이더리움, 비트코인 온체인 거래량(조정 후)과 채굴 수익 역전
2. 전체 암호화페 온체인 거래량, 35.4% 증가한 1조 700억 달러 기록, 사상 최대
3.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26.2% 증가한 1016억 달러 기록, 사상 최대
4. 중앙화 거래소 현물 거래량 38 증가한 2조 1800억 달러 기록, 사상 최대

◆CNBC, 암호화폐 시세 표시란서 리플→XRP 변경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경제 채널 CNBC가 실시간 암호화폐 가격 표시란에서 '리플'을 'XRP'로 변경했다. 앞서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CNBC 인터뷰 이후 트위터에서 리플과 XRP 간에는 차이가 있다며 리플을 XRP로 바꿔줄 것을 요청했다. 리플은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의 소송에서도 강조하듯 XRP를 통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XRP는 기술적으로 독립된 암호화폐라는 설명이다.

◆JP모건 전략가 "기관 수요 약화, BTC 3만 달러 하회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의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 전략가가 최근 고객 대상 리서치 노트에서 "기관 수요 약화로 비트코인이 3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금 대비 변동성 비율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중기적으로(mid-term) 24000~36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략가는 5월 19일 암호화폐 급락장 여파로 기관투자자들이 저점매수에 나서는 것을 꺼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JP모건이 보는 비트코인의 장기 이론적 목표가는 여전히 145,000달러라고 덧붙였다. 앞서 JP모건은 비트코인이 5개월 최저치인 3만 달러까지 하락하면서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보다 금을 선호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전 CFTC 위원장 "USDT 붕괴 시, 암호화폐 시장 대격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CFTC(미국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티모씨 매시드(Timothy Massad)가 월요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오피니언을 통해 USDT 가치 붕괴 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대격변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테더사는 최근 3월 31일 기준 준비자산의 약 10%만이 현금, 역레포 채권, 재무부채권으로 이뤄져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매시드는 "(USDT) 토큰 한 개당 1달러를 돌려받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JP모건은 리서치 노트에 서 전체 비트코인의 50~60%가 USDT로 거래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테더에 대한 신뢰 상실은 비트코인 시장에 심각한 유동성 충격을 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매시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들이 은행과 동일한 기준을 준수하도록 요구하는 법안(2020년 12월 발의)을 언급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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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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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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