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3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그린 장보기'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환경부와 협업한 '그린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의 친환경 상품 2천여개를 '그린카드' 혹은 '에코머니' 로고가 포함된 카드로 결제 시, 에코머니를 10배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2021.06.03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6월03일 14:20
최종수정 : 2021년06월03일 14:21
[서울=뉴스핌] 3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그린 장보기'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환경부와 협업한 '그린 장보기' 행사를 통해 친환경 소비 촉진에 나선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의 친환경 상품 2천여개를 '그린카드' 혹은 '에코머니' 로고가 포함된 카드로 결제 시, 에코머니를 10배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이마트] 2021.06.0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