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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 "건강한 지구,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앞장"

기사입력 : 2021년06월17일 12:06

최종수정 : 2021년06월17일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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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넥센타이어는 강호찬 부회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강호찬 부회장은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GO, 친환경 생활 실천하GO, 건강한 지구 만들GO"라는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넥센타이어 임직원과 함께 플라스틱 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불편하더라도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해 보다 건강한 지구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호찬 부회장은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주식회사 E1의 운영담당대표 구동휘 전무와 알파 주식회사 이종호 사장을 지목했다.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할 수 있는 1가지를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강호찬 부회장 [사진=넥센타이어] 2021.06.17 peoplekim@newspim.com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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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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