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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文정부 최연소 비서관' 25세 박성민 깜짝 발탁..."청년업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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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신임 정무비서관, 정무적 감각 높은 것으로 평가"
" 청년 관련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서 직제 개편"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세의 대학 재학 중인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청와대 청년비서관으로 깜짝 발탁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최연소 비서관으로 청년 끌어안기 행보로 풀이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신임 정무비서관에 74년생 김한규 변호사를, 청년비서관에는 96년생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교육비서관이었던 박경미 대변인 발탁 이후 공석이었던 교육비서관에는 이승복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이 임명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왼쪽부터 김한규 정무비서관, 박성민 청년비서관, 이승복 교육비서관 [사진=청와대] 2021.06.21 nevermind@newspim.com

신임 청년비서관에 발탁된 박성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96년생으로 아직 대학생 신분이다. 청와대 비서관직을 맡기 위해 휴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민 신임 비서관은 경기 죽전고를 졸업, 강남대 국어국문학과를 자퇴한 후 현재 편입으로 고려대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청년TF 단장, 더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신임 비서관이 현재 대학교 재학 중인데 휴학 예정이라고 한다"며 "우리 정부로서는 최연소 비서관이고, 이전 정부까지 합쳐서 최연소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문재인 정부에서는 최연소 비서관"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김한규 정무비서관은 제주 대기고를 졸업, 서울대 정치학과, 서울대 법학 석사, 美. Harvard Univ. 법학 석사를 마친 후 사법고시 41회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뉴욕주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더혁신위원회 위원, 법률대변인을 지냈고, 현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맡고 있다.

그는 김한규 비서관 발탁과 관련해선 "법조인으로 20년 활동해 왔고, 민주당 법률대변인, 부대변인, 전당대회 사회도 봤었다"며 "서울시장 대변인도 역할하셨던 것으로. 그렇게 의원으로 활동하진 않았지만, 당과 관련해서 굉장히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적극적 역할을 해왔고, 그래서 정무적 감각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측면에서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청년특임장관'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선 "송 대표가 말한 청년특임장관과 오늘 비서관 인사와의 연관성은 여러분이 해석해 달라"며 "청년비서관실이 정무수석실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지난 3월 코로나19로 락다운 위기에 청년 정책을 만들기 위해 청년TF가 출범했다. 현재는 TF를 주관하는 정무수석실 산하로 이동하는 것이고, 소통하고 협력도 강화하고, 그러면서 청년정책 조정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청년 관련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서 직제 개편이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이승복 교육비서관은 1966년생으로 전북 전주 영생고와 연세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오하이오대에서 교육행정학 석사, 건국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비서관은 행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現),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대변인, 대학지원관, 정책기획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부교육감, 서울대학교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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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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