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에서 22일 신세계 I&C(035510)에 대해 '한국의 아마존고 구축 업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신세계 I&C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신세계 I&C(035510)에 대해 'Amazon, 완전 무인 결제 기술 도입된 첫 대형점포 오픈(6/17). 한국 내 완전 무인화 시스템의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 완전 무인 편의점 출점 예정인 신세계 I&C 현황 업데이트. 편의점 전체 운영 경비 중 인건비 비중은 지속 확대 될 전망. 완전 무인 편의점 투자 유인 확대. Amazon 사례를 고려 시, 대형 점포의 완전 무인화 시스템 도입 가능성 높음. 향후 신세계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직접적 수혜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5,300억원(YoY 10.4%)과 360억원(YoY 21%). 컨센서스 기준 12MF P/E 9.2배(vs. 국내 주요 SI 평균 23.1배). 연초대비 주가 51% 상승 불구 밸류에이션 부담 크지 않음.'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 I&C 리포트 주요내용
KTB투자증권에서 신세계 I&C(035510)에 대해 'Amazon, 완전 무인 결제 기술 도입된 첫 대형점포 오픈(6/17). 한국 내 완전 무인화 시스템의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 완전 무인 편의점 출점 예정인 신세계 I&C 현황 업데이트. 편의점 전체 운영 경비 중 인건비 비중은 지속 확대 될 전망. 완전 무인 편의점 투자 유인 확대. Amazon 사례를 고려 시, 대형 점포의 완전 무인화 시스템 도입 가능성 높음. 향후 신세계그룹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직접적 수혜 기대. '라고 분석했다.
또한 KTB투자증권에서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5,300억원(YoY 10.4%)과 360억원(YoY 21%). 컨센서스 기준 12MF P/E 9.2배(vs. 국내 주요 SI 평균 23.1배). 연초대비 주가 51% 상승 불구 밸류에이션 부담 크지 않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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