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기업

속보

더보기

한수원, 인천송도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민 의견수렴…투명한 사업 추진 사전 준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6일 오후 7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천송도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한수원과 한국가스공사, 인천지역 집단에너지 사업자인 미래엔인천에너지가 특수목적법인(SPC)인 송도그린에너지를 설립해 공동 참여할 계획이다.

내년 11월 착공,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100㎿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0.10.20 nulcheon@newspim.com

발전소는 이미 구획 정리가 완료된 인천 액화천연가스(LNG)기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최인접 주거 아파트 단지와는 직선거리로 4㎞ 이상 떨어져 있어 건설 중 소음·분진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반응을 이용하는 발전방식으로 화석연료의 연소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발전방식과 달리 공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전기화학반응에 필요한 산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공기 정화 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다. 1㎿당 성인 1만2000명이 하루에 호흡하는 양인 24만㎘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력산업기반기금 통한 특별·기본지원금 지급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설명회장에 방문하면 입장할 수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객은 100명 이하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유튜브를 통해 주민설명회를 실시간 스트리밍 중계를 할 예정이다. 유튜브 검색창에 '송도연료전지사업 주민설명회'로 검색하거나, 공식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