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 전경. '팀 차이나' 현수막이 걸려있는 오른쪽 건물은 중국 선수단 숙소다. 숙소 앞에는 일본 해안경비대 소속 함정이 정박, 경비를 펼치고 있다. 최근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선수촌 내부 사진을 공개하면서 소개된 '골판지 침대'로 논란을 사고있다. 2021.7.20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5:44
최종수정 : 2021년07월20일 15:44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일본 도쿄 하루미 지역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 전경. '팀 차이나' 현수막이 걸려있는 오른쪽 건물은 중국 선수단 숙소다. 숙소 앞에는 일본 해안경비대 소속 함정이 정박, 경비를 펼치고 있다. 최근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선수촌 내부 사진을 공개하면서 소개된 '골판지 침대'로 논란을 사고있다. 2021.7.20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