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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증시 키워드는 '메타버스·수소·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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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지난주(7월 19~23일) 증시에서 주목받은 키워드로는 '메타버스', '수소', '폭염' 등이 꼽혔다.

25일 뉴스핌 라씨로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로는 △2차전지 △메타버스 △반도체 △수소 △원전 △폭염이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부채와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07.23 mironj19@newspim.com

메타버스 관련 종목으로는 선익시스템, 위지윅스튜디오, 엔텔스, 옵타시스가 분류됐다. 뉴스핌 라씨로는 이들 종목에 대해 매매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

2차전지 관련 주로는 코스모신소재, 대한유화, 삼성SDI, 포스코케미칼 등이다. 이들 종목에서도 거래 신호가 포착되지 않았다.

반도체 관련 주로는 한미반도체, DB하이텍, SFA반도체, SK하이닉스 등이었다. 뉴스핌 라씨로는 23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매수 신호를 보냈다. 나머지 종목에는 매매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

수소 관련 종목은 두산퓨얼셀, 현대로템, SK, 현대모비스, 두산퓨얼셀2우B가 꼽혔다. 이들 종목에 대해서도 거래 신호가 포착되지 않았다. 

원전 관련 주로는 한전기술, 한전산업, 우리기술, 두산중공업, 보성파워텍이 있었다. 뉴스핌 라씨로는 19일 두산중공업에 매수 신호를 보내 4.43%의 수익률을 냈다. 우리기술에는 20일 매도신호를 보내 7.81%의 수익률을 기록, 같은 날 보성파워텍에도 2.0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폭염 관련 종목으로는 신일전자, 파세코 등이 꼽혔다. 뉴스핌 라씨로는 19일 신일전자에 대해 매도신호를 보내 31.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일엔 파세코에 매수 신호를 보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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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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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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