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심층분석] 이재명·이낙연 양자구도…與 대선 경선 최대 변수는 '합종연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여론조사 이재명 33.6%, 이낙연 23.8%
박종옥 "이재명·이낙연 중심으로 연대 본격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구도가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양자구도로 흘러가면서 민주당 대선경선 구도의 최대 변수는 후보간 합종연횡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33.6%로 여전한 경쟁력을 보였다. 뒤쫒는 이낙연 전 대표는 23.8%로 오차 범위 밖인 9.8%p 차이가 났다.

3위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으로 6.3%, 박용진 의원이 5.9%로 4위,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4.9%로 5위, 김두관 의원이 1.5%로 6위였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이재명·이낙연 양자구도로 굳어졌다. [사진=코리아정보리서치] 2021.07.27 dedanhi@newspim.com

이 지사와 이 전 대표의 격차는 10%p에 가깝지만, 두 자릿수 이상 차이가 벌어지지 않은 것은 의미가 크다.

이 전 대표의 상승세로 1위인 이 지사와의 격차가 줄어들었고, 다른 주자들과의 차이가 커져 민주당 대선 구도는 이 지사와 이 전 대표의 양자 대결 구도가 고착화됐다. 양자 구도가 굳어지면서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는 후보들의 연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후보 간 연대가 가장 활발한 상황은 후발주자들이 힘을 합칠 때 선두주자를 넘을 수 있는 구도다. 1위 주자가 지나치게 강하면 후순위 주자들은 자신의 정책이나 철학을 알리기 위해 완주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 지사의 독주 구도에서 민주당 대선경선이 양자 대결로 진행되면서 2위인 이낙연 전 총리와 3·4·5위 후보 중 두 명이 힘을 합치면 산술적으로는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두를 굳히기 위한 이 지사도 경쟁적으로 후보간 연합에 나설 수 있어 다양한 후보 연대가 이뤄질 수 있다.

박종옥 코리아정보리서치 이사는 "현 구도는 이재명 지사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김두관 의원이 함께 가고,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가 같이 가고 있다"며 "이대로 유지될지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 지사와 이 전 대표를 중심으로 후보 간 연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원 교수도 "절박한 이낙연 전 대표가 3,4위권인 추미애 전 장관과 박용진 의원을 대상으로 연대에 나설 것이고, 선두주자인 이재명 지사도 고립을 피하기 위한 연대에 나설 것"이라며 "김두관 후보는 지역이라는 버팀목이 있어, 가장 늦게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