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LH, 이달 파주·시흥·오산 등에 분양·임대주택 5252가구 공급

기사입력 : 2021년08월02일 09:56

최종수정 : 2021년08월02일 09:5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공분양 1194가구·국민·영구임대 4058가구
무주택가구구성원에게 저렴한 가격에 주택 제공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전국에서 8개 단지의 5252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공공분양 1194가구 ▲국민임대 3721가구 ▲영구임대 337가구이며 경기도·강원도·전라남도·전라북도에 공급한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교통이 편리하고 유치원·학교·상가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시흥장현 A-3 공공분양주택 [자료=LH]

공공분양주택은 파주운정과 시흥장현에 공급된다. 파주운정3 A-17블록은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일대에 있으며 오는 25일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등 광역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이고 특히 도보 10분 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계획된 학세권 단지다.

공급주택은 ▲59㎡ 498가구 ▲84㎡ 162가구 총 660가구이며 이 중 85%는 다자녀가구·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배정되며 특별공급 신청이 미달될 경우 남은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전환된다. 다음달 초에 청약접수를 받은 뒤 9월말 당첨자 발표를 거쳐 11월에 계약을 체결한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시흥장현 A-3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에 위치하며 ▲59㎡ 281가구 ▲74㎡ 180가구 ▲84㎡ 73가구 등 총 534가구가 공급된다. 주택 인근에 시흥시청역·시흥능곡역·장곡역(예정)과 함께 제3경인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군자봉 둘레길과 시흥경찰서·시흥시청과도 가까워 생활여건이 양호하다. 9월에 신청·접수를 받아 10월 당첨자발표를 거쳐 2024년 2월 입주 예정이다.

국민임대주택은 소득·자산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급되며 시세의 60~80% 수준인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가구원수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에 총자산가액은 2억92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신혼부부·지원대상 한부모 가정 등은 우선공급이 가능하다.

오산세교2 A-15블록은 경기도 오산시 탑동에 있으며 오산세교2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로 ▲26㎡ 206가구 ▲29㎡ 31가구 ▲37㎡ 231가구 ▲46㎡ 226가구 등 총 694가구로 구성됐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오산환승센터가 인근에 있어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오산천·오산맑음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여건도 양호하다. 이달 23~27일에 신청·접수 후 12월에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2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파주운정3 A-37블록은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에 위치한 국민·영구임대 혼합 단지로 이번달에 국민임대 ▲29㎡ 408가구 ▲37㎡ 380가구 ▲46㎡ 570가구 등 총 1358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파주운정지구와 파주교하지구 사이에 있으며 GTX-A 운정역이 단지 남쪽 1km에 예정돼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신청·접수를 받고 12월 당첨자 발표 이후에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시흥장현 A-6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동에 있는 국민·영구임대 혼합 단지로 1058가구 중 이번에는 국민임대 708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29㎡ 224가구 ▲37㎡ 148가구 ▲46㎡ 336가구다. 단지 인근에 서해선 시흥시청역이 있고 2025년에는 신안산선·월판선 장곡역이 개통예정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이용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입주 초기부터 시흥시청 인근 '능곡 상업지구'의 생활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9월 신청·접수와 12월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22년 10월부터 입주 예정이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