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도쿄올림픽] 펑펑 운 터키 배구 선수들... '터키 대형산불'에 韓, 기부 행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배구 여자 8강 경기에서 터키에 세트스코어 3대2(17-25 25-17 27-25 18-25 15-13)로 승리했다.

[도쿄=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배구 여자 8강 경기에서 한국에 세트스코어 3대2(17-25 25-17 27-25 18-25 15-13)로 패한 후 눈물을 터트리는 터키 선수들. 2021.08.04 fineview@newspim.com

터키 여자배구 선수들은 울음을 터트렸다. 패배의 아픔때문만이었을까? 그 보다 더 찡한 대목이 있다.

터키는 현재 8일째 대형 산불 산불이 번지고 있다. 숲과 농장에서 시작된 산불은 주거지 대도시와 에게해와 휴양지까지 '모두'를 태울 기세로 번지고 있다. 또 이상 고온으로 터키에선 40도가 넘는 날이 이어져 전력소모가 급등, 지난 2일엔 수도 앙카라와 이스탄 대도시가 전력난으로 블랙아웃 상태가 되기도 했다.

사실 남유럽 전체가 연일 40도가 넘는 이상고온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스, 크로아티아 등도 국지적으로 불이 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 터키가 가장 심각하다. 화재 원인은커녕 불길조차 잡지 못하는 상황이다. 휴양지 리조트는 물론 지열 발전소 등 국가 기간 산업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터키 여자 배구 선수들은 경기전 자신의 SNS등을 통해 "배구로 터키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또 힘이 되고 싶다"라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하지만 승리는 대한민국의 몫이 됐고 터키 선수들은 눈물을 쏟아냈다.

[터키=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형 산불이 나고 있는 터키 보드럼 지역 코케르트미 마을 상공에서 진화용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2021.08.04 fineview@newspim.com

이 상황이 전해지자 대한민국 누리꾼들은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터키 배구 선수들의 패전보로 터키 산불 소식 등이 전해졌다. 터키 화재가 진압돼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PRAY FOR TURKEY(터키를 위한 기도)' 해시태그에 너도나도 동참하고 있다

4일 현재 터키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8명이며 수만명이 대피중이다.
하지만 아직도 화재의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실화나 방화, 기후변화 등 다양한 설이 점쳐질 뿐이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란 등 유럽 각국에서는 진화 헬기를 원조하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