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LGU+ "하반기엔 ARPU 성장률 더 높아질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Q 무선ARPU 3만802원...무선매출 성장률 대비 낮아
"하반기 갤럭시·아이폰 신제품 출시로 ARPU 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 순증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지금보다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자신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정책에도 경쟁사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인터넷(IP)TV와 디즈니플러스 제휴 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협상 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며 지난 6월 황현식 사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것 이상의 내용을 언급하진 않았다.

◆"하반기 ARPU 상승폭, 상반기보다 클 것" 자신

LG유플러스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68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동통신사업의 2분기 ARPU는 3만802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5G 가입자 비중은 32.9%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상무)은 "연말까지 전체 이동통신가입자 중 5G 가입자 비중을 4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컨퍼런스콜에서는 상승폭이 큰 무선서비스 매출액에 비해 ARPU 성장률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4분기부터 3분기 연속 ARPU가 상승 중이지만 상승폭이 기대치에 미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 상무는 2분기 무선 ARPU 성장률이 높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플래그십 단말 출시 공백과 핸드셋 시장의 순증 규모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하반기 ARPU 상승률은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견했다. 그는 "다만 상반기 출시했던 투게더 결합 요금제의 가입 비중이 늘어나면서 고가 요금제 가입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반기 갤럭시와 아이폰 등 플래그십 단말이 출시되면 ARPU가 개선되고 투게더 결합 요금제도 ARPU 감소 방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창사이래 첫 중간배당 시행..."주주가치 제고 노력" 강조

LG유플러스는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번 IR에서 많은 분들이 제안해주셨기에 내부 논의 및 ESG위원회, 이사회를 거쳐 작은규모나마 중간배당을 시행키로 했다"며 "매출과 영업이익 진행률 등을 고려할 때 연간 기준 배당 규모의 절대금액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사장은 "올해 배당성향도 가이던스를 떠나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중간배당 제안을 받아들였듯) 배당성향 관련해서도 여러분들이 제안해주신 대로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창사이래 처음으로 주당 200원의 중간배당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배당금의 44% 수준이다. 지난 2분기에는 창사 첫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도 진행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