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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10개 시·군서 56명 확진...확산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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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17·포항13·경주13·구미5·상주3명 등 감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시에서 대구 소재 M교회 연관 n차감염이 이어지고 포항에서 '태국지인모임' 관련 추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경북권에서는 밤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명이 신규 발생해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53명과 해외유입 감염 3명 등 56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5809명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8.08 nulcheon@newspim.com

◇ 경산 = 경산에서 밤새 대구 소재 M교회 연관 접촉자 4명이 추가 감염되고 김천 '네팔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또 대구 달서구와 수성구 등 타지역 확진자와 경산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7명이 감염됐고 이달 5일 아시아 지역서 입국한 2명이 감염했다.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신규 발생해 경산시와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1516명으로 증가했다.

◇ 포항 = 지역 소재 목욕탕과 '태국지인모임' 관련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경북 포항에서 밤새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13명 중 '태국지임모임' 연관 확진자는 4명이다. 또 목욕탕 관련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2명이 발생하고 정확한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경로불명' 감염 사례 2명이 나왔다.

또 지난 6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 849번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들 4명은 모두 가족이다. 또 첫 감염고리인 '포항849번확진자'의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포항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65명으로 늘어났다.

◇ 경주 = 경주에서는 지역 소재 목욕탕 관련 접촉감염 2명이 추가 발생하고 '포항 태국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경기도 성남시와 대구, 포항지역 등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6명이 신규 발생하고 유증상 감염 사례 3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해당 유증상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피악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588명으로 늘어났다.

◇ 구미 =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과 유증상 감염사례 등 밤새 5명이 산규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지난달 25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694번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지난 달 24일 아시아 지역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 판정을 받았고 유증상 감염사례 1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구미시의 누적 확진자는 765명으로 불어났다.

◇ 상주 = 상주에서는 경기도 고양시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달 27일 양성판정을 받은 '상주 144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51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8.08 nulcheon@newspim.com

◇ 김천.청도.칠곡 = 김천에서는 '네팔지인모임' 연관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돼 김천시 누적 확진자는 367명으로 늘어났다.

또 청도군에서는 이달 7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산 1509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돼 청도군 누적 확진자는 198명으로 늘어났다.

칠곡군에서는 유증상 감염사례 1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정확한 감염경로외 지역 내 추가동선 피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칠곡군의 누적 확진자는 205명으로 증가했다.

◇ 예천.울진= 예천군에서는 지난 4일 양성판정을 받은 충남 천안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돼 예천군 누적 확진자는 80명으로 늘어났다.

또 울진군에서는 이달 5일 인천 남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돼 울진군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307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돼 '주간 일일평균' 43.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40명에 비해 3.9명이 늘어난 것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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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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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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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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