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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8월 10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1년08월10일 09:55

최종수정 : 2021년08월10일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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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리플 사내 메신저 대화 기록 요구
美 옐런 재무장관 "인프라법 개정안, 암호화폐 탈세 방지 진전 기대"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측 변호인 호르헤 텐레이로(Jorge Tenreiro)가 리플 직원의 기업용 메신저 슬랙(Slack) 메시지 데이터를 요구하는 긴급 신청서를 제출했다. SEC 측은 "앞서 피고 측은 모든 메시지에 대한 검색을 동의한 바 있다. 다만 검색 가능한 메시지 수가 1,468개로 제한돼 있다"며 "슬랙 메시지에 매우 중요한 정보가 포함돼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리플 직원들이 커뮤니티 수단으로 이메일 외에 슬랙 메시지를 사용하며, SEC가 검색하기 원하는 메시지 수는 100만 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美 옐런 재무장관 "인프라법 개정안, 암호화폐 탈세 방지 진전 기대"
로이터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인프라 법안의 암호화폐 관련 개정안이 탈세 방지에 있어 의미있는 진전을 이뤄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정안이 암호화폐 시장의 납세 명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분석 "BTC, 이번주 강세 지속 전망... 주요 저항은 5만 달러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며 이번주 매수세가 우세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승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양새를 나타내며, 다음 주요 저항 구간은 5만 달러 부근"이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코인데스크는 "5만 달러 부근에 과매수 신호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상승은 제한될 수 있다. 일봉 차트 기준 RSI 지수는 10% 가까이 하락하던 지난달 31일 이후 두 번째로 과매수 구간을 나타냈다. 다만, 주봉 차트 기준 RSI는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호조세를 나타내며, 중립 구간에서 우상향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장기 상승세의 재점화를 암시하며, 1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함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주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분석 "ETH 소각 메커니즘, 인플레이션율 4.39%→2.73% 하락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이더리움의 EIP-1559 업데이트로 도입된 소각 메커니즘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율이 뚜렷하게 감소할 전망"이라고 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투데이는 "현재 이더리움 유통량은 연간 480만 ETH 씩 증가하며 약 4.39%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하고 있다. 소각 메커니즘 도입으로 ETH 유통량은 인플레이션율을 2.73%까지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 블록체인 협회 "호주 정부, 암호화폐 산업 무법지대 취급...규제 뒤쳐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블록체인 협회(Blockchain Australia) 대표가 최근 "협회는 출범 이후 꾸준하게 호주 규제 당국에게 협력을 요청해 왔다"며 "정부는 2017-18 ICO 붐 시기부터 지나치게 소극적인 '관망'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정부는 암호화폐 산업을 무법지대 취급하며 규제에는 뒤쳐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규제 기관이 원한대로 오늘날 호주 내에서 ICO 프로젝트는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사람들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에서 암호화폐가 범죄에 연루되고 있다. 정책 입안자들이 효과적인 규제 개발이 아닌 수동적인 입장을 유지해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호주 앤드류 브래그(Andrew Bragg) 상원의원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암호화폐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英 법조계, 암호화폐 사기피해 구제단체 출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내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암호화폐 관련 사기피해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CFAAR(Crypto Fraud and Asset Recovery) 네트워크'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최초 암호화폐 분쟁을 주도한 실무진을 포함한 변호사, 법의학 회계사, 기업정보 및 자산회수 전문가들이 CFAAR 팀에 포함된다. CFAAR 네트워크는 증가하는 암호화폐 절도, ICO, 랜섬웨어 등 관련 사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도, 암호화폐 관련 사법 및 규제 검토 부문에서 권위있고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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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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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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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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