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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상반기 영업익 416억원...전년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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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903억, 전년비 12.7% 증가
"미래분야 기술우위 확보하며 성장동력 찾겠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IG넥스원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7903억원으로 12.7% 증가했다.

LIG넥스원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첫 출하해 군에 인도한 대탄도탄 요격체계 '천궁 II'와 차세대 군용 무전기 'TMMR'을 중심으로 유도무기, 통신장비, 감시정찰, 무인체계 등의 분야에서 양산 및 신규수주가 안정적으로 이어지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IG넥스원 판교R&D센터 전경 [사진 = LIG 넥스원] 2021.03.25 yunyun@newspim.com

또한 2030년까지 총 3200억원 규모로 추진 예정인 '근접방어무기체계(CIWS-II)' 국내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지속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활동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LIG넥스원은 올해의 경영방침인 '성장, 수익, 기술, 안정'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수송드론, 자율주행 등의 미래기술 분야에서 기술우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LIG넥스원은 '초소형 위성'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GPS)' 등의 역량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 LIG넥스원은 카이스트와 '인공위성 분야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IG넥스원은 위성에 탑재되는 초정밀영상레이더 SAR(Synthesized Aperture Radar)를 비롯해 군위성통신단말, 전자광학(EO), 적외선센서(IR) 등을 개발하며 KPS사업 참여를 통해 획득하게 될 위성탑재체·위성항법장비 기술을 활용, 기존 주력사업은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사업다각화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LIG넥스원은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과 자율주행용 카메라 센서의 고도화와 레이더의 신규개발을 위한 협력도 진행 중이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실적회복에 주력하면서 미래‧신규 사업 확대 및 해외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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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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