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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일주일 사이 3% 급락한 금값...전문가들 "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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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12일 오후 3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일주일 사이 급락한 금값을 둘러싸고 전문가 사이에서 암울한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부양책 축소 조치가 달러화 가치를 끌어올리고 시중금리는 상승하면서 금 가격을 끌어내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골드바 [사진= 로이터 뉴스핌]

12일 오후 2시29분 기준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금 선물 근월물 가격은 직전 종가 대비 약보합인 온스당 1753.30달러에 호가됐다. 현재 금값이 보합권을 기록 중이지만 최근 5거래일 사이 2.9% 급락했다. 지난 9일 한때 금 선물 가격이 5% 떨어지는 등 대폭 떨어진 탓이다.

금값은 올해 앞서서도 하락(연초 이후 7.8% 하락) 중이었으나 최근의 가격 변동은 이목을 한 번에 끌어모을 만큼 컸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급락 배경으로 지난주 6일 발표된 미국 7월 고용통계의 호조와 이에 따른 달러 강세가 거론된다.

CNBC에 따르면 커먼웰스뱅크오브오스트레일리아의 비벡 다르 원자재담당 분석가는 "9일 금값 하락세는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고용통계에 반응해 달러를 사고 금을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촉발했다"고 설명했다.

금값은 통상 달러 가치와 반대다.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달러로 표시되는 금값이 다른 해외 투자자에게 비싸져 금 수요가 줄기 때문이다. 주요 6개국 통화 가치 대비 달러 가치를 측정하는 달러지수는 최근 5거거래일 사이 0.7% 올랐다. 1개월 기준으로는 0.3% 상승했고 연초 이후로는 3.3% 뛰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금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커먼웰스뱅크의다르 분석가는 "부양책 축소에 나서는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고려할 때 금값 강세 전망을 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UBS글로벌웰스매니지먼트의 도미닉 슈나이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의 실질금리가 상승하며 금값을 끌어내릴 것으로 봤다. 그는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나 선물시장에서 추가적인 자금 유출이 있을 것으로 봤다.

다르 분석가의 내년 1분기 금값 전망치는 현재가보다 3% 낮은 1700달러다. 슈나이더 CIO는 이보다 더 낮게 본다. 그는 금이 1600달러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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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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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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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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