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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살리나스그룹 회장, 소유 은행의 BTC 지원 가능성 언급
美 하원의원, 인프라법 암호화폐 조항 수정 요청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유투데이에 따르면 멕시코 3대 부호 중 한 명인 리카르도 살리나스(Ricardo Salinas Pliego) 회장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지 은행 방코 아즈테카(Banco Azteca)의 비트코인 지원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날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서 "언제 방코 아즈테카가 BTC를 지원하게 될까?"라고 질문하자, 리카르도 살리나스가 해당 글에 "빠른 시일 내에"라고 답변했다. 그는 멕시코 현지 은행인 방코 아즈테카의 소유주이자 멕시코 재벌 기업 살리나스 그룹 회장으로, 최근 인터뷰에서 "자산의 10%를 비트코인으로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美 하원의원, 인프라법 암호화폐 조항 수정 요청
포브스에 따르면 안나 에슈(Anna Eshoo) 미국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하원의원이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하원의장에 상원 인프라 법안의 암호화폐 세금 조항 수정을 요청했다. 공개서한에 따르면 안나 에슈는 "브로커라는 단어의 현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다. 일부 기업의 경우, 준수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의 탈세 문제 해결을 위한 목표에 공감한다. 그러나 실행 불가능한 규제를 가함으로써 신생 산업의 혁신을 억누르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 하원은 해당 조항을 수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안나 에슈가 반대파 그룹에 합류했다"고 평가했다.

안나 에슈(Anna Eshoo) 미국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하원의원 서한

◆트위터 CEO, 트위터 라이트닝 월렛 적용 가능성 언급
잭 도시 트위터 CEO가 12일(현지시간) 모든 이용자 계정에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지원하는 비트코인 월렛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한 네티즌이 "트위터의 모든 계정에는 NFT를 위한 월렛 주소가 있어야 한다"는 글을 인용하며 "이것은 트위터에 주는 혜택보다 ETH 생태계에 더 많은 혜택을 줄 것 같다"고 말하자, 잭 도시는 해당 글에 "동의한다"고 답글을 달았다. 이어 "트위터 모든 계정을 라이트닝 월렛과 연결할 수 있지만..."이라며 말 끝을 흐렸다. 미디어는 "트위터가 실제로 이를 활성화 할 계획이 있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 6월 잭 도시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적용 관련 이슈에 "단지 시간문제"라고 답한 바 있다.

◆이란 국세청 "암호화폐 거래소 과세 위해 합법화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 국세청(INTA)이 암호화폐 거래소 과세안을 내놓으며 세금 징수를 위해 거래소의 합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거래소의 합법화와 징세는 필요하다. 역효과와 암시장을 막기 위해 과도한 규제는 지양해야 한다"며 "다만, 합법화 대상은 거래를 추적할 수 있고 환전을 허락 받은 거래소로 제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국세청의 과세안에 따르면, 거래소에 적용할 수 있는 세금은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고정 기본세(fixed base tax), 법인세(Occupational tax) 3가지로 분류됐다.

◆ETC그룹 "비트코인 채굴자, 수수료로 연간 약 30억달러 수익 예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금융 서비스 기업 ETC그룹(ETC Group)이 2분기 마켓 보고서를 통해 "4월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 거래 수수료에서 산출되는 채굴자들의 연 잠정수익은 약 30억달러"라고 진단했다. 이어 "2분기 이더리움 트랜잭션 볼륨은 777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0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DEX(탈중앙 거래소) 거래량은 작년 2분기 34억달러에서 2838억달러로 급증했다.

◆美 하원의원, 인프라법 암호화폐 조항 수정 요청
포브스에 따르면 안나 에슈(Anna Eshoo) 미국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하원의원이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하원의장에 상원 인프라 법안의 암호화폐 세금 조항 수정을 요청했다. 공개서한에 따르면 안나 에슈는 "브로커라는 단어의 현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다. 일부 기업의 경우, 준수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의 탈세 문제 해결을 위한 목표에 공감한다. 그러나 실행 불가능한 규제를 가함으로써 신생 산업의 혁신을 억누르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 하원은 해당 조항을 수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안나 에슈가 반대파 그룹에 합류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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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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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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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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