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T신설투자회사, 'SK스퀘어'로 사명 결정...11월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자회사 'SK스퀘어'·존속회사 'SKT'로 분할
'SK스퀘어', 2025년 순자산가치 75조 목표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오는 11월 출범할 SK텔레콤의 투자전문회사 사명이 'SK스퀘어'로 결정됐다. SK스퀘어의 수장은 현재 SK텔레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정호 사장이 맡게 된다.

SK텔레콤은 인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설투자회사의 사명을 'SK스퀘어(SK Square)'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한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박정호 SKT 대표이사 [사진=SKT] 2021.08.17 nanana@newspim.com

SK텔레콤은 오는 10월12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인적분할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분할기일인 11월1일 SK텔레콤(존속회사)과 SK스퀘어(신설회사)로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SK스퀘어는 각각 통신 기반의 인공지능(AI)∙디지털인프라 사업과 반도체∙ICT 투자 영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해 'SKT 2.0' 시대라는 더 큰 미래를 열게 된다.

신설회사의 사명 'SK스퀘어'에는 사업 재편을 통해 반도체 및 ICT 산업에서 투자와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미래를 향한 자신감과 의지가 담겼다는 설명이다.

'광장' 또는 '제곱' 이라는 의미를 가진 스퀘어(Square)는 다양한 ICT 산업을 아우르고 이를 기반으로 융합과 혁신을 통해 사회∙주주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키우겠다는 비전을 보여준다.

SK스퀘어는 반도체부터 미래혁신기술까지 다양한 ICT 포트폴리오 영역에서 적극적인 투자 및 기술 역량 확보와 함께 글로벌 超협력을 가속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ICT 투자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박 CEO는 펜데믹 이후 가속되고 있는 변화와 위기를 극복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당부했으며, 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 ICT 생태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해왔다.

SK스퀘어는 반도체·ICT 영역에서 이와 같은 전략을 기반으로 ▲적극적 투자/ M&A ▲New ICT 포트폴리오 성장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순자산가치(NAV)를 2025년에는 현재의 세 배인 75조 원 규모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SK스퀘어는 우선 반도체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 및 인수합병(M&A) 추진 등을 통해 SK하이닉스와의 시너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중인 'K반도체 벨트' 조성에 힘을 쏟고 반도체 강국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앱마켓(원스토어), 커머스(11번가), 융합보안(ADT캡스), 모빌리티(티맵모빌리티) 등 다양한 New ICT 영역에서도 선제적 투자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超협력을 통해 포트폴리오 강화를 지속 이끌며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양자암호,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미디어 콘텐츠 등 고성장 미래혁신기술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출한 수익은 다시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는 미래기술 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게 된다.

박정호 CEO는 오는 10월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11월 공식 출범하는 SK스퀘어 CEO로 선임될 예정이다.

박정호 SKT CEO는 "새롭게 출범하는 SK스퀘어는 글로벌 ICT 투자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반도체 등 미래 핵심산업을 진흥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