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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레서비스 "참여하는 조직문화로 즐거운 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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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팀마다 프레쉬 에이전트 선정, 교두보 역할
고충 처리 경영진 회의에 상정, 개선안 마련키도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 고객상담서비스 자회사인 하이텔레서비스가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텔레서비스는 올해 초 직원들이 조직책임자와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각 팀마다 '프레쉬 에이전트(Fresh Agent, FA)'를 선정하고 이들에게 교두보 역할을 맡겼다.

FA는 직원들이 업무를 하면서 생기는 고충 등을 각 팀장과 협의해 해결책을 제안하며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FA가 내놓은 해결책 가운데 중요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경영진 회의에 안건을 올려 개선안을 마련하기도 한다.

[제공=하이텔레서비스]

최근 FA는 상담사의 재택근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사내 매뉴얼을 마련했으며 직원들의 정시퇴근을 권장하기 위해 퇴근 알림송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신입 상담사들의 솔직한 의견을 듣기 위해 경영진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또 하이텔레서비스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직원들의 일상생활이나 팀 활동 등을 사내 SNS 플랫폼에 공유하는 'Cool & Smile'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직원들의 반응이 뜨거워 2016년부터 6년째 해오고 있다.

하이텔레서비스는 직원들이 운동, 여행 등의 취미 활동이나 팀 단위의 성수기 극복 사례 등을 사내 SNS 플랫폼에 공유하면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또 직원들이 사전에 응모한 4개 번호와 공개 추첨하는 번호를 매칭해 당첨된 응모자에게 사은품을 수여하는 하이텔레 로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하이텔레서비스는 최근 대표이사의 격려카드와 함께 햄버거 e-쿠폰, 스낵박스 등을 전 직원들에게 제공했으며 더위에 지친 구성원들을 위해 말복에 삼계탕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직원들이 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하이텔레서비스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일터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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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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