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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자유무역지역 제2 표준공장 2024년 완공...20개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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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이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최종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제2 표준공장은 오는 10월 설계용역을 시작, 내년 5월 착공해 2024년 8월 완공을 예상하고 있다.

김제 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조감도[사진=김제시] 2021.08.27 lbs0964@newspim.com

김제시는 김제 자유무역지역 관리원과 함께 우량 외투기업 및 수출 주목적기업 20개사를 유치할 계획이다.

제2 표준공장 건립은 신규 일자리 750개 창출과 연간 수출 1200억원 증가 유발효과가 예상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제1 표준공장은 지난해 말 97% 입주율로 잔여부지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추가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의 입주가 어려운 실정이다.

제2 표준공장은 제1 표준공장에 바로 연접한 2만6804㎡ 부지에 2개동을 추가 증축한다. 사업비는 총 350억원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제2 표준공장을 첨단공장으로 건립하여 우리 김제에 많은 우량 중소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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