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야외예배는 위법, 관계자 고발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역수칙 위반 판단, 법적 대응 예고
확진자 557명 증가, 사망자 1명 늘어난 579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4단계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야외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관계자를 고발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선다.

박유미 통제관은 27일 열린 코로나 브리핑에서 "현재 거리두기 4단계로 집합·모임·행사가 금지되고 있음에도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및 신도 등 800여명이 야외예배를 강행했다"며 "이는 방역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야외예를 주도한 관계자들은 모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는 4단계로 대면예배가 금지된 이후에도 이를 반복적으로 위반, 지난 19일 성북구로부터 시설폐쇄 명령을 받자 22일 광화문광장에 모여 야외예배를 강행한바 있다. 서울시는 이런 행위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만큼 법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수차례 위반하고 대면예배를 강행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시설 폐쇄를 결정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시행된 이후에도 5주 연속 대면예배를 강행하며 감병병예방법을 위반한 상태다. 사진은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모습. 2021.08.20 mironj19@newspim.com

서울 확산세는 여전히 심각하다. 2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557명 늘어난 7만7371명으로 집계됐다. 3일 연속 신규 환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579명이다. 최근 10일간 사망한 사람이 10명을 넘어선다.

박 통제관은 "사망자는 80대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6일 검사건수는 7만9629건이며 전일 7만3766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557명으로 양성률은 0.8%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557명은 집단감염 40명, 병원 및 요양시설 7명, 확진자 접촉 276명, 감염경로 조사 중 229명, 해외유입 5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 5명(누적 15명), 은평구 소재 직장 관련 4명(28명), 노원구 소재 유치원 관련 4명(20명),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3명(21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85.9%며 입원가능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75개(256개 중 181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32개소 5118병상으로 2884개를 사용중이며(56.4%)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1214개다. 서울시는 확진자 증가에 따라 80병상 규모 센터 1곳을 오늘 추가 개소한다.

서초구 소재 직장에서는 종사자 1명이 24일 최초 확진 후 25일까지 10명에 이어 26일에 5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15명이다.

접촉자를 1311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5명, 음성 1070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은 건설현장으로 종사자들은 함께 작업하고 휴게실과 식당을 공동 사용하며 전파된 것으로 파악돼 조사중이다.

강남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종사자 1명이 18일 최초 확진 후 5일까지 21명에 이어 26일에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21명이다.

접촉자 190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4명, 음성 164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지하에 위치해 자연환기가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백신접종은 957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27일 0시 기준 1차 511만1802명(53.4%), 2차 259만 9571명(27.1%)으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19만7855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511건 늘어난 2만7897건으로 이중 98.4%는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56만4830회분, 화이자 50만520회분, 얀센 1만2380회분, 모더나 3900회분 등 총 108만1630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