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8/30 홍콩증시종합] 비철금속∙석유 등 원자재株 강세 '상승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30일 오후 5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5539.54(+131.65, +0.52%)
국유기업지수 8995.82(+38.01, +0.42%)
항셍테크지수 6391.17(+68.89, +1.09%)

* 금일 특징주

자금광업(2899.HK) : 11.04(+0.64, +6.15%)
시노펙(0386.HK) : 3.70(+0.17, +4.82%)
JD 로지스틱스(2618.HK) : 33.15(+2.55, +8.33%)
콰이쇼우테크놀로지(1024.HK) : 77.8(+6.35, +8.89%)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0일 홍콩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2% 상승한 25539.54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42% 오른 8995.82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09% 뛴 6391.17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항셍테크지수에 속한 대형 과학기술주가 1% 대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비철금속과 석유 등 원자재 섹터가 강세 흐름을 주도했다. 이밖에 물류, 태양광 등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연출했다.

이날 비철금속 섹터가 홍콩증시 전반의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대표적으로 자금광업(2899.HK)이 6.15%, 중국알루미늄(2600.HK)이 5.19%, 중국비철금속광업(1258.HK)이 4.79%, 낙양몰리브덴(3993.HK)이 4.39%, 강서동업(0358.HK)이 4.28% 상승했다.

이는 비철금속 수요와 가격의 상승세 속에 업계 경기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비철금속 공업협회에 따르면 비철금속의 생산과 투자가 안정적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비철금속 업계 순이익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일정 규모 이상 비철금속 업체가 거둬들인 순이익은 총 1638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224.6% 늘었다.

[사진 = 텐센트증권] 30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국제유가가 오르자 석유 섹터 대표 종목들 또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일명 '삼통유(三桶油)'라 불리는 3대 국영 정유업체인 페트로차이나(CNPC 0857.HK), 시노펙(0386.HK), 중국해양석유(CNOOC 0883.HK)가 4.10%, 4.82%, 0.78% 상승했다. 이밖에 중국해양유전서비스(2883.HK)와 곤륜에너지(0135.HK)도 3.54%와 3.67%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초대형 허리케인인 '아이다(Ida)'의 미국 상륙을 앞두고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지난 2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85% 오른 배럴당 68.6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1.55% 상승한 배럴당 72.1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택배비 인상 소식에 물류 섹터도 강세 흐름을 연출했다. JD 로지스틱스(2618.HK)가 8.33%, 중퉁택배(2057.HK)가 7.25%, 광동항만홀딩스(1396.HK)가 6.98%, 가리물류(0636.HK)가 2.91%, SITC 인터내셔널 홀딩스(1308.HK)가 2.69% 상승했다.

지난 27일 저녁 중국 대형 택배회사 중퉁(中通)이 택배비 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선퉁(申通), 위안퉁(圓通), 바이스(百世), 윈다(韻達) 등 6개 택배업체가 오는 9월 1일부터 택배비를 개당 0.1위안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항셍테크지수에 속한 대형 과학기술주의 다수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대표적으로 콰이쇼우테크놀로지(1024.HK)가 8.89%, 메이퇀(3690.HK)이 1.51%, 알리바바(9988.HK)가 1.48%, 넷이즈(9999.HK)가 0.91%, 바이두(9888.HK)가 0.86%, 빌리빌리(9626.HK)가 0.17%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