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驻首尔旅游办事处在韩国推出"盛夏时节赏非遗"图片暨视频展播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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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遗千古传,文泽天地间。近日,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联手中国旅游海外推广网在旅游办官网和社交媒体平台共同推出"盛夏时节赏非遗"图片暨视频展播活动,诚邀韩国民众在历史与文化的曲觞流水中一同感受、了解中国非物质文化遗产和壮丽自然景观的独特魅力。

【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听见非遗--风吹草低踏歌声

呼麦是蒙古族人创造的一种古老而又神奇的歌唱艺术,早在12世纪蒙古高原的先民便在狩猎和游牧中虔诚模仿大自然的声音,这是他们与自然、宇宙有效沟通、和谐相处的重要途径。

草原呼麦。【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呼麦民间歌唱形式是歌手纯粹用自己的发声器官,在同一时间里唱出两个声部。声部关系的基本结构为一个持续低音和它上面流动的旋律相结合,表达了蒙古民族追求和谐生存发展的理念和健康向上的审美情趣。

草原上世代生活的牧民,压紧喉咙,发出豪迈明朗的声声呼麦,咏唱自然风光、模仿野生动物形象以及赞美雄健的骏马和辽阔的草原,仿佛把灵魂都带进苍茫无际的天地之间。

看见非遗--世间无限丹青手

唐卡,简单的说就是西藏悬挂供奉的卷轴画,题材、内容包罗万象,涉及藏族的历史、政治和社会生活等多个领域,具有浓郁的藏地风情和宗教色彩,有文字记载以来已有1300多年历史。

唐卡画者作画。【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唐卡最常见的是佛像宗教画,此外还有民俗、天文、历算、藏医药、人体解剖图等主题,被称为青藏高原的大百科全书,寄托着藏族人民对佛祖无可比拟的情感和对雪域家乡的无限热爱。

唐卡的用料极其考究,均采用珍贵的矿物宝石和植物为颜料,以示神圣的同时,色泽艳丽并能经久不退,具有浓郁的藏族风格。唐卡的绘制要求严苛、工艺程序复杂,须按照经书中的仪轨及上师的要求进行,因此制作用时较长,短则半年完成,长则需要十余年时间。

品味非遗--要同明月作团乐

月饼是久负盛名的中国传统糕点之一,是中秋佳节不可缺少的一道美食。手中圆圆的月饼呼应着天上圆圆的月亮,象征着团圆和睦。中秋节吃月饼的习俗始于唐朝,月饼最初是用来拜祭月亮的供品。

中秋月圆之景。【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有两个和月饼有关的传说:一个是唐朝时,李靖出征突厥凯旋,唐太宗在八月十五日设宴庆功。有吐鲁番商人应景献上胡饼,唐太宗指着天上的圆月道"应将胡饼邀蟾蜍"随即把饼分与群臣共食。从此以后,每到八月十五,大唐子民就边吃胡饼边赏月。

另一个是相传唐玄宗与杨贵妃正在赏月吃胡饼,玄宗嫌胡饼的名称不雅,踌躇之时猛然看到杨贵妃举头望月,便脱口而出"月饼"。从此"月饼"一词就在民间逐渐传开。发展至今,中秋月圆之际,赏月和吃月饼已经成为中国各地共同的节日习俗。

触摸非遗--撷取一枝青翠竹

竹编作为中国传统工艺,是中华民族辛勤劳作的结晶,有着悠久的历史文化,经历了几千年的发展,已成为人们日常不能缺少的生活用品。

国宝熊猫。【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提供】

据考古发现,人类开始定居生活后,在实践中发现竹子开裂性强,富有弹性和韧性,而且能编易织,紧固耐用。于是,人们将竹子分割成条和片,穿插编织成竹席、竹帘、竹篮、斗笠、猪骨灯等物件,既实用便捷,又为生活增添了艺术之美。

随着竹编用途和编织技巧的不断提升,出现了各式各样的丰富花色和图案,甚至还和漆器、瓷器等工艺相结合,创制了不少上档次的竹编工艺品,如瓷胎竹编花瓶、竹编茶具等、竹编平面画等。

(稿件转自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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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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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이 전한 긴박했던 순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들것에 실려 나가면 그대로 끝이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아찔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최가온. [사진=대한체육회]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결선 1차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들것이 대기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으로 가야 했고, 그러면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다음 선수가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코치는 기권을 권유했다. 최가온은 "나는 무조건 뛰겠다고 했지만 코치님은 걸을 수 없는 상태로 보셨다"며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보려 했고, 다리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2차 시기 직전 기권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3차 시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최가온은 "긴장감이 오히려 사라졌다.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를 완성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900도와 720도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며 90.25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과 관계도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안아줬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 순간 '내가 언니를 넘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몰려왔고 눈물이 터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는 언니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복잡했다. 존경하는 선수라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상 직후 재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타며 자연스럽게 생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리비뇨=로이터뉴스핌]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02.13 photo@newspim.com 많은 눈이 내린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담담했다. "첫 엑스게임 때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그때에 비하면 괜찮았다.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함박눈이 내려 오히려 예쁘다고 느꼈다. 시상대에서도 눈이 내려 클로이 언니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좋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았다. 그는 "무릎이 아주 아팠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 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지는 못했다.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고 긴장감을 다스리는 법도 보완하고 싶다"며 "먼 미래보다 당장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귀국 후 계획을 묻자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 친구들과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금메달과 함께 포상금과 고급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서는 "과분한 것들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시계는 잘 차겠다"고 말했다. 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는 "하프파이프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들것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17세의 선택은 결국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가 됐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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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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