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나서던 중 한 시민이 항의하자 경찰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2021.09.07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이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나서던 중 한 시민이 항의하자 경찰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2021.09.0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