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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여성 ICT 인재육성 앞장...여고생 경진대회 7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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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대상은 경기과고 김민진 학생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한국화웨이와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9일 이화여대 신공학관에서 '제7회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24명의 학생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화여대 및 한국화웨이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한국화웨이와 이화여자대학교는 9일 이화여대 신공학관에서 '제7회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24명의 학생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사진=화웨이] 2021.09.13 nanana@newspim.com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는 한국화웨이와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여고생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로, 한국화웨이는 지난 2016년 부터 6년째 프로그램 지원을 했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언어 실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한다. 지난 2015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는 경진대회에는 지금까지 약 730여명의 여고생들이 참여했다.

신경식 이화여대 부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이화여대는 여성 인력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상자들에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발전과 가치확산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자바 언어와 C++ 언어를 바탕으로 주어진 과제에 대한 프로그래밍을 만들어 제출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대상 1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8명, 장려상 9명 등 총 24명의 학생들을 선정했다. 대상은 경기과학고등학교 2학년 김민진 학생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은 상장과 함께 한국화웨이가 마련한 상금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민진 경기과학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코딩, 프로그램 등에 관심이 많아 이번 대회에 참여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대상을 받게 되어 꿈만 같다"며 "이 대회를 통해 여학생들의 ICT계열 진출을 장려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연하 한국화웨이 부사장은 "화웨이는 ICT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매년 1만명 이상의 신입 인력들을 채용하고 있는 만큼 훌륭한 인재 양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여고생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함양해 앞으로 ICT 업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화웨이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웨이는 디지털 시대에 더 많은 여성들이 미래 기술혁신를 주도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난 해 3월 '화웨이 여성 개발자' 프로그램인 '샤이닝 스타'를 출범시켰으며, '우먼 인 테크' 캠페인 등 여성 개발자 및 ICT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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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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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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