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대선구도 '尹·李·洪' 3강 재편되나...홍준표 지지율 급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셋째주 여론조사
윤석열 30.7%...이재명 26.1%·홍준표 16.6%
洪 지지율 급등…2030세대·남성층 지지 많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차기 대선구도가 '3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 1·2위를 다투는 가운데,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어느새 3위로 올라서면서 선두권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민영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0일 국민여론을 물은 결과, 윤석열 전 총장은 지지율 30.7%로 선두를 유지했다. 윤 전 총장은 특히 여성(31.3%)과 50대(31.4%), 60세 이상(39.4%), 대구·경북(41.0%), 충청·강원(33.6%), 경기·인천(31.7%), 부산·울산·경남(36.4%) 등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9월 2주차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 [자료=코리아정보리서치·뉴스핌]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은 26.1%였다. 윤 전 총장과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4.6%p다. 이 지사는 여성(26.6%)과 40대(36.6%), 50대(35.9%), 경기·인천(28.5%), 충청·강원(27.9%), 전라·제주(32.1%), 대구·경북(27.1%) 등에서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상승세였다. 홍 의원은 16.6%의 지지율을 기록, 윤석열·이재명 두 선두권 후보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 의원은 20대(27.7%)와 30대(20.5%), 남성(23.8%), 부산·울산·경남(24.4%) 등에서 지지율 20%선을 넘었다. 특히 20대 젊은층에선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된 여야 대선후보 10명 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20대 조사에선 홍 의원에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2.2% 지지율을 얻었다. 홍 전 의원과의 격차는 4.4%p로 오차범위 안에 있다.

윤석열·이재명·홍준표 등 세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들은 전체 지지율 5%선을 넘기지 못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9%, 유승민 전 의원은 2.3%,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0%였다. 급기야 정 전 총리는 13일 경선 예비후보 사퇴를 전격적으로 선언했다.

이외에도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1.4%, 박용진 민주당 의원은 0.8%,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0.2%에 그쳤다.

'다른후보'는 1.2%였고, '의견 없음'과 '모름'은 각각 1.9%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