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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부동산 '손품' 팔아볼까…온택트로 찾는 유망분양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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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풀이집'로 부동산 정책‧공급 관련 정보 확인
세제·금융 등 부문별 정책 등 주요 내용 기제
연휴 이후 서울·경기 등 수도권 분양 '봇물'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시장에 직접 대면이 줄어들게 되면서 이번 추석 연휴에는 발품보다는 손품을 파는 '온택트(Ontact)'로 정보를 확인하는 수요자가 확산될 전망이다.

특히 교통 호재나 지역 개발호재들은 물론 연이어 발표된 부동산 정책들을 되짚어보면서 연내 분양물량을 체크하는 등 수요자들의 올 추석도 바빠질 것으로 보이다.

[서울=뉴스핌] 정책풀이집 웹사이트 캡처. 2021.09.15 ymh7536@newspim.com

◆ '온택트(Ontact) 부동산 정보' 어떻게 찾나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부동산 정책과 주택 공급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정책풀이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책풀이집은 주택시장 안정대책과 임대차 제도개선, 수도권 주택공급 등 주요 정책기조를 중심으로 세제·금융 등 부문별 정책 내용이 정리 및 게시돼 있다.

다양한 교통호재에 대한 정보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명칭을 변경한 '국가철도공단'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살펴보면서 전반적인 사업개요와 함께 노선 이름, 사업구간 등 확인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반적인 상황을 체크해 볼 수 있다.

지역 개발현황은 '도시계획정보서비스(UPI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 중 '내 땅의 도시계획'이란 메뉴에 들어가면 내가 보고자 하는 도시의 계획을 쉽게 열람해볼 수 있다.

또 각 지역의 홈페이지에서도 개발 사업을 확인할 수 있다. 개발안부터 보상, 준공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마무리된 사업까지의 현황을 볼 수 있으며, 타 지역에 거주해도 누구나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런 자료는 LH에서 운영하는 '시리얼(SEE:REAL)'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1.09.17 ymh7536@newspim.com

◆ 추석 후 서울·경기에 알짜 단지 쏟아진다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한 물량이 대거 분양에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이문1구역 래미안'과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경기 광명 '베르몬트로 광명', 안양 동안구 '평촌 엘프라우드', 광교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물산의 이문1구역 래미안은 지난 8월 24일 착공 승인을 받았다. 2904가구 중 일반 분양 물량은 803가구(전용면적 33~99㎡)다. 3.3㎡(1평)당 분양가는 2000만~21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DL이앤씨가 고덕강일지구에 짓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593가구 모두 수요가 많은 84~101㎡로 지어진다. 전용 101㎡의 일반 공급 물량의 절반은 추첨제로 나와 가점이 낮은 청약자나 1주택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어 경쟁률이 치솟을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는 점도 경쟁률을 끌어올릴 배경 중 하나다. 올해 3월 분양한 고덕강일 제일풍경채(평당 2430만원)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면 9억원 미만이어서 중도금 대출도 받을 수 있다. 고덕강일지구의 전용 84㎡의 현재 시세는 12억~13억원으로 시세 차익이 최소 4억원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광명·안양 등 집값 상승률이 가파른 경기도 인기 지역에서도 대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광명시 광명1동 일대에 전용면적 36~102㎡의 '베르몬트로 광명' 3344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분양한다. 일반 물량은 726가구다. 102㎡형의 절반은 추첨 물량으로 나온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예상 분양가는 평당 20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 '평촌 엘프라우드'는 2739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은 689가구다. 예상 분양가는 평당 2600만원 안팎이다. 베르몬트로 광명보다 비싼 수준이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미적용돼 전매 제한이 비교적 짧다. 광명의 베르몬트로는 전매 제한이 10년이지만 평촌 엘프라우드는 등기 때까지만 전매가 제한된다.

여경희 부동산119 수석연구원은 "9월 분양 물량의 72%가 수도권에서 공급될 예정"이라며 "8월 주목할 분양이 없었던 서울의 분양 물량이 늘면서 무주택자들의 청약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ymh753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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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롤랑가로스 2회전 탈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테니스계를 호령하던 얀니크 신네르(24·이탈리아·1위)가 파리의 가혹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이 물거품됐다. 신네르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세계 56위 후안 마누엘 세룬돌로(24·아르헨티나)에게 세트 스코어 2-3(6-3, 6-2, 5-7, 1-6, 1-6)으로 대역전패했다. 톱시드를 받은 선수가 이 대회 3라운드 이전에 탈락한 것은 2000년 안드레 애거시(미국)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은 신네르의 독무대였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1, 2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5-1까지 달아나며 완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파리의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비극이 시작됐다. 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낀 신네르는 급격한 체력 저하와 함께 다리 경련 증세를 보였다. 코트를 떠나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요청했으나 한 번 무너진 몸은 회복되지 않았다. 신네르가 중심을 잃자 세룬돌로는 끈질긴 수비와 집요한 톱스핀 샷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몸이 굳어버린 신네르는 마지막 20게임 중 단 2게임만 따내는 빈공 속에 급격히 무너졌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로마까지 'ATP 마스터스 1000' 시리즈 5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며 30연승을 달리던 신네르의 무패 행진도 허무하게 마감됐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하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의 중단이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신네르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패한 뒤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경기 후 신네르는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르며 회복할 시간이 부족했고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며 "3세트 이후 에너지가 완전히 떨어지며 흐름을 잃었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어를 낚은 세룬돌로 역시 "그에게 정말 힘든 상황이었다. 솔직히 운이 따랐고 신네르가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를 건넸다. 이번 이변으로 지난 2024년 호주오픈을 기점으로 이어져 온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2위)의 '메이저 독식 체제'는 잠시 멈추게 됐다. 지난 9개의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던 알카라스가 손목 부상으로 대회 전 기권한 데 이어 신네르마저 조기 탈락하며 롤랑가로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세룬돌로가 28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2026.5.29. psoq1337@newspim.com 번번이 이들에게 밀렸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 대기록 도전과 메이저 대회 준우승 단골이었던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캐스퍼 루드(노르웨이) 등 강자들의 왕좌 탈환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조코비치가 이번에 정상에 오르면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역대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psoq1337@newspim.com 2026-05-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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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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